2020년 6월식 포르쉐 파나메라 2.9 4 E-하이브리드 모델을 판매합니다.》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오릭스 무늬 리스/신차가 1억 8,650만원
》V6 엔진+전기 모터
결합 PHEV 패스트백
▶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46,883km 실주행
- 신차가
1억 8,650만원
- PHEV 럭셔리 패스트백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순백의 매력 화이트 바디&베이지 시트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파노라마/HUD/어라운드뷰/패들쉬프트/열선.통풍.전동.메모리시트 등..
▶옵 션 표
▶포르쉐, 사륜구동 하이브리드 모델 `파나메라 4E-하이브리드`
포르쉐의 미래형
E-모빌리티(e-mobility) 전략을 반영한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136마력(100kW), 40.8kg.m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를 통해 가속 페달을 밟는 즉시 파워풀한 가속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포르쉐는 파나메라 4S에 장착되는 2.9리터 엔진의 출력을 330마력으로 조정했다. 136마력을 발휘
하는 전기 모터가 부스터 역할을
해 총 46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 하는데 단 4.6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278km/h에 달한다.
파나메라
4E-하이브리드는 순수 전기 모드로 출발해 1회 충전으로 최대 33km까지 배기가스 없이 주행
가능하다. 전기 모드에서 최고
속도는 140 km/h다. 복합연비는12.3km/l이며, CO2 배출량은 74g/km이다.
이밖에도 파나메라 4E-하이브리드에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듈과 8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PDK)을
장착해 새로운 구동방식을 선보인다.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를 통해 파워가 공급되는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의 배터리 용량은 기존 9.4kWh
(시간 당 킬로와트)에서 14.1kWh로
50% 늘어났지만 차량 중량에는 변함이 없다. 고전압 배터리는 5.8시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기본사양인 3.6 kW 온보드 차져
대신 옵션인 7.2 kW 사양을 선택할 경우, 완충
시간은 3.6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새롭게
개발된 '하이브리드 모드'는 일정 수준 이상의 가속 페달을 밟거나 배터리 잔량이 최소값 이하로
떨어지면 해당 모드로 자동 전환돼 전기
모터와 엔진을 동시에 사용한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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