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일정을 마쳤다. 지친 몸을 쉬기에 온천 만한 것이 없다.
그래서 아리마 온천으로 가서 온천 목욕을 하였고 고베시를 둘러보았다.
고베는 고베 대지진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하늘과 땅이 뒤집어 진것이다.
버스로 아리마 온천 숙소로 향한다.
버스에서 내려 구글지도를 이용해 지번의 주소로 향하였다.
일본의 지번은 옛도로나 주택까지 정확한 것을 알기에 구글지도를 믿고 갔다.
그런데 이상하게 엉뚱한 곳에 도착하였다. 베낭을 메고 정확한 지번에 왔는데
장소가 달랐다. 1번 더 반복하였다. 역시 글로벌한 신용정보기법이다.
먼저 현지 상인들을 살폈다. 7번 같은 동작을 반복하였다.
서너번이 넘어가자 상인들의 표정이 바뀌었다.
그래도 모른척 계속한다. 결국 관광호텔 직원이 나서 인도해주었다.
아리마 관광지 상인들이 충분히 나의 존재를 알고도 넘치게 왕복하였다.
폰의 좌표가 오류가 날 수있고 해외에서 기술적으로 조작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소득이 있었다.즉 타국의 협력이 기술적부분까지 가능함을 알았다.
친일적 인사가 깊이 관여되어 있다는 심증을 가지게 하였다.
아리마온천 도미토리 숙소에는 서구인이 있었고 각각남여가 혼숙하였다.
물론 일본인도 있었다.
교만한 젊은 일본인 남자는 자신이 이런 숙소에 출장 온 것이
부당하다는 표정의 역역했다.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유럽인들과 대화하였다.
서구(백인)인들은 나와는 대화 할때 너무나 조심하고 어려워 하여
오히려 나자신이 스스로 조심스러웠다.
나의 도미토리 윗층은 잘난 일본인남자였다.
닌자의 기술적 기습은 예측대로 첫날부터 은밀히 시작되었다.
거북선 대포를 발사하려다 다른 서구인(남,여)들이 나를 너무 조심스러워 하여
참고 그냥 잤다.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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