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양산덕계 메가마트는 상품진열도 소란스럽고 손님들보다 젊은 종사자들이
분주하지만 정작 필요할때는 보이지 않는다.
상품진열을 물건을 던진다 표현하면 심할까.. 특히 다른 마트와는 비교가 곤란하다.
그런데 왜 유독 여기 메가마트만 그럴까...
메가마트를 갔다 올때 마다 느끼는 이 불쾌감은 나만 느끼는 것일까..
3월 23일 오후2시전후 계산대에서 계산하는 내귀에 고객센터의 여성 안내원의 목소리가
하이 클라스의 고음으로 들린다. 나는 상당히 떨어져 있고 귀속막애를 하였는데
높은 소리라면 아마 상당한 하이 클라스 고음으로 같은 직원들끼리 얘기한다.
조용하고 친절한 모습을 바라진 않지만 그래도 좀 지나치다..
마트현장에서 계산하고 웃고 나오지만 다시 가기 싫은 마트인 것은 분명하다.
메가마트가 홈플러스의 직원들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인지..
아니면 홈플러스의 기업운명을 닮아가는 것인지..
아니면 덕계 메가마트만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것인지...
근처 이트레이더스는 창고형이고 물건을 많이 사야 한다는 것이 차이 이지만
전체적 분위기나 가격경쟁력은 그것을 상쇄 한다.
마트도 이제 일류와 삼류로 나눠어 지는 것 같다..
이류도 아니고 삼류라 한것은 아마 정직원들이 일에 전념해서
매출을 신경쓰지 않고 다른 알바나 수당을 생각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들 속 사정은 당사자가 아니니 모를 일이다.
대형마트도 이류도 아닌 일류와 삼류가 나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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