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급 자동차 아닌이상 가속감이나 이런건 다 고만고만하다고 생각됨
어느차나 밟으면 밟는대로 rpm 이 올라가니 속도가 느리게 올라가건 빨리올라가건 올라가긴함
차를 자신이 원하는 성향대로 사야지 무조건 남들이 좋다 나쁘다 해서 사면안됨
스포티한 주행이냐 고속에서 묵직하냐 시내용으로 편안하냐 실내가 넓고 캠핑용이냐
물론 가격이 비싸면 조건에 충족되지만 그게 현실상 힘드니까 고민들 아니겠습니까
요즘 mdps 이런걸로 말많은데 예전에는 드라이버 스킬로 운전을 평가했는데
요즘은 워낙 차들이 잘나와서 차가 성능이 조금안좋으면 그냥 안좋다는 인식이 강해진게 좀 그렇네요
어디까지나 운전하는건 사람인데 말이죠
abs 같은 기능 없을당시 발브레이스로 락걸리기 전까지 나눠밟고 드라이빙하던때가 그립네요.
분탕질을 치는 사람들의 의도가 상당히 의심되는 부분이지요.
국게 로인 좀글타 옹께서 말씀하신대로.. 그들이 네티즌 대응용 조선족 아르바이트는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물론 풀파워로 달리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엔진파워가 쌔면 엔진회전 낮게 유지하면서도 추월이 가능하거든요. 스트레스가 덜하죠.
대형세단이 6기통 엔진으로 찜쪄먹지만 8기통이 핵심인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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