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94년 24살때 첫차로 스쿠프 터보 주홍색 720만원 주고 샀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터보차 시속 205키로 수동 밋숀 정말 도로에 나가면 달리는건 자신이 있었는데 서울 금천구에서 집에 가는 날이면 항상 아침 6시에 출발 기름 만땅 출발하고 예술의 전당 지나 경부고속도로 진입 과속 카메라 광주까지 한 3대 다 위치 기억함 돈 5천원짜리 3장 준비 오른발 쥐날정도로 쏘고 가면 정읍 휴게소 못가서 앵꼬 불 들어옴 기름 넣고 광주 지나 화순 지나 이앙재 넘어서 보성 도착 시간은 아침 9시 광주까지 2시간 광주 시내 통과해 보성까지 1시간 광주는 출근길이라 차가 막힘 보성 도착해 아침 먹음 총 3시간 만에 집에 옴... 미친짓 했지 3년 타고 소나타3 오토로 바꿈 승차감 좋음 지금도 스쿠프 터보 그리움 보고 싶음
스쿠프 엘에스...
카탈로그및 실물도 못보고 걍 샀음
그땐 썬팅도 안해주드라고요
받은거라곤 고무매트 핸들커버에
레쟈왁슨가 그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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