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zH2000이 K-9보다 두세 배 비쌌던 이유가, 독일이 얼마 생산을 안 해서인데
군축 멈추고 군 확대하면 PzH2000도 규모의 경제 달성하게 되는 거 아닌가요?
뭐, 국내에서만 천 대가 넘어가는 K-9보다 싸지긴 어렵겠지만...
어? 안 되는데, 더 팔아야 하는데...
PzH2000이 K-9보다 두세 배 비쌌던 이유가, 독일이 얼마 생산을 안 해서인데
군축 멈추고 군 확대하면 PzH2000도 규모의 경제 달성하게 되는 거 아닌가요?
뭐, 국내에서만 천 대가 넘어가는 K-9보다 싸지긴 어렵겠지만...
어? 안 되는데, 더 팔아야 하는데...
단적인 예를 호주에서 경합 중인,
레드백 과 K9의 MTU MT 881 Ka-500 디젤엔진, 국내에서 면허생산을 하는데, 그 수량이 독일에서 생산
하는것 보다 훨씬 많이 생산 하였고, 덕분에 단가 경쟁력이 생겨 버렸죠.
경쟁상대인 KF-41은 MTU 엔진을 단가문제로 적용 못하고 민수용 엔진을 얹었습니다.
이미 기본 단가 부터 차이가 있는 상태에서 한국은 내수품만 1000문 이상 생산 하였습니다.
해외시장에 팔리는 수량까지 생각 하면, PzH2000은 가격 경쟁 자체가 안되는 상황 인거죠.
그나마 K-9 경우는 화력전이라는 유일무일한 계획으로 1000문이 넘게 생산 되거지,
다른 나라는 엄두도 못낼 수량 입니다.
한마디로 따라 잡고 싶어도 잡을수 없는 상황인거죠.
여기에 한국은 K-9 1200문에서 K-55 개량형 (또는 추진중)이 1100여문이 존재 합니다.
국토에 병력밀집도를 따지면, 자주포 세력이 이런 곳이 없는곳이죠.
그리고 전문가들이 말을 하지만 독일식 산업공학이 지금도 그렇지만 양산을 염두해두고 제품을 만들지 않습니다.
우린 미국식 산업공학을 따라서 모든 양산을 염두하고 만들죠. 자동차를 생각하시면됩니다.
성능은 좋아도 독일차는 정비나 양산이 까다롭죠. 연료도 까다롭고..
대신 현대차는 정비편하고 양산하기 좋죠. 그런 이유로 생산양이 된다쳐도
생산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가격도 싸지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이 말을 하지만 독일식 산업공학이 지금도 그렇지만 양산을 염두해두고 제품을 만들지 않습니다.
우린 미국식 산업공학을 따라서 모든 양산을 염두하고 만들죠. 자동차를 생각하시면됩니다.
성능은 좋아도 독일차는 정비나 양산이 까다롭죠. 연료도 까다롭고..
대신 현대차는 정비편하고 양산하기 좋죠. 그런 이유로 생산양이 된다쳐도
생산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가격도 싸지지 않을겁니다.
도길은 이런게 없어서 단가가 미친 듯 내려가지 않을 듯... 그리고 쑈미더머니했다고 저글링 찍어내 듯 막 찍어내지도 못함. 항시전시준비상태랑 단순 군수확대랑은 다른 차원이라...
단적인 예를 호주에서 경합 중인,
레드백 과 K9의 MTU MT 881 Ka-500 디젤엔진, 국내에서 면허생산을 하는데, 그 수량이 독일에서 생산
하는것 보다 훨씬 많이 생산 하였고, 덕분에 단가 경쟁력이 생겨 버렸죠.
경쟁상대인 KF-41은 MTU 엔진을 단가문제로 적용 못하고 민수용 엔진을 얹었습니다.
이미 기본 단가 부터 차이가 있는 상태에서 한국은 내수품만 1000문 이상 생산 하였습니다.
해외시장에 팔리는 수량까지 생각 하면, PzH2000은 가격 경쟁 자체가 안되는 상황 인거죠.
그나마 K-9 경우는 화력전이라는 유일무일한 계획으로 1000문이 넘게 생산 되거지,
다른 나라는 엄두도 못낼 수량 입니다.
한마디로 따라 잡고 싶어도 잡을수 없는 상황인거죠.
여기에 한국은 K-9 1200문에서 K-55 개량형 (또는 추진중)이 1100여문이 존재 합니다.
국토에 병력밀집도를 따지면, 자주포 세력이 이런 곳이 없는곳이죠.
그 돈으로 무인기와 미사일 전력을 강화 하는게 낳을 듯...
전차와 자주포 시대는.... 지난 듯 합니다.
제공권 확보 안되거나 난전 상황에서는 거의 무용지물 관짝 수준인데...
당장은 대당 4~50억 짜리 기갑 차량 보다 10억 짜리 미사일또는
저가 공격드론 5대나 1억짜리 대전차 무기 4~50개를 운용하는게 효과 적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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