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파업의 원인은 다단계 하청 때문
편의점 본사는 지역별 센터에 위임하고 지역별 센터는 다시 운송업체에 위탁
지역운송업체는 지입차주와 고용인과 개별 계약하는 형태로 운송을 맡겼는데
단가하락과 운송지연 등으로 인한 배상 문제를 중간도급업자가 아닌 편의점 본사에서 책임져라고 항의하는 파업임
이로 인해 파업한 화물차 영업자들이(지입차주도 있고 업체에서 차를 대차해서 하는 운송업자도 있고 그런가봄)
공장을 막고 원청나오라는 시위 도중
거기서 빠져나오는 차가 막는걸 인지하고도 밀어버려서 사고가 발생
이 전 글에서 어떤 유게이가 경찰이 밀어버렸다는데 경찰이 민건 아니고..
경찰이 밀었으면 이건 당장 북유게감 되버림
파업과 시위는 타당하지만
하청-재하청의 사슬구조에서 과연 말단 계약자들이 파업조건을 만족하는지에 대한 문제와
단순 파업이 아닌 공장 폐쇄를 하는게 정당한가의 부분
이 부분은 쟁점 사항인듯
나는 회사란 놈들이 법꾸라지 짓을 하는데 굳이 노동자도 지켜줘야하나 싶긴한데 법은 법이니...
그리고 사람있는거 인지하고도 밀어버린 사측 기사는 말할 것도 없는 듯
추가기사 찾아보니 진짜 미친건가??
안멈추고 치고 나서 후진?
그걸 경찰이 보호?????









































트럭기사가 뭔잘못이냐
너무 위험한 행동이엿는데
후진까지....
자기들이 하청이랑 계약해 놓고 원청한테 가서 시위를 한다......
그렇다면 그 단합력으로 다 같이 하청이랑 계약 안하면
원청이 결국 자기들하고 직접 계약을 할텐데 왜 굳이 어려운 길로 가는 거죠?
기 이유부터 밝히는 것이 순서일듯요.
그리고 후진은 확인사살이 아니라
운전자 입장에서는 차 앞부분에 걸려 있을거라 판단했을 가능성이 커요.
트럭기사가 뭔잘못이냐
헬조선~
수백명이 에워싸고 자신의 차를 공격 하는데 간신히 빠져 나왔는데 서너명이 여기저기서 꽝꽝 두들겨대는데 설마 사람이 밑에 들어갔을 생각이 먼저 들까요?
우리 차안에 있을떄 충격음 들리는 소리 다들 알잖아요?
정신 없을거 같은데????
화물연대가 노동조합도 아니고 지입차주들이 운휴하는게 파업도 아닐뿐더러
물류창고쪽에서도 '직장폐쇄'는 검토조차 하지 않는 상황이죠
지입차주들이 운송을 거부하니 창고측에서는 화물연대 비가입자 차량으로라도 영업을 하려는데 화물연대에서 인계철선으로 못나가게 막다가 참사가 발생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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