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과 러시아등 주변국들은 대응수준이 낮은 대한민국의 영공 KADIZ를 수시로 넘어옴
2. 예전에 대응책은 전투기로 함께 비행하며, 경고 방송하거나 기체로 밀어내기 또는 항의 서한으로 마무리 했었는데
3. 이게 효과가 없다고 판단한 문정부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하:눈/이)" 전략으로 바꿈
4. 2019년 동해에서 중국과 훈련중이던 러시아 폭격기들이 KADIZ를 약 수십키로 넘어오는 상황이 발생
5. 이에 F16을 출격시켜 2회에 걸처 무려 360발 경고 사격으로 밀어내어 화제가 됨
6. 이후 러시아에서 사과하고 후에 한번도 침범 하지 않음
7. 그러나, 간땡이가 부은 중국은 한해 평균60회 가량 꾸준히 넘어옴
8. "눈/이" 전략으로 우리 공군도 F15를 동원해 중국이 설정한 CHADIZ를 수시로 넘어감
9. 그러나 희안하게 중국 전투기를 출동시키거나, 심지어 항의 서한조차 없슴
10. 그냥 무대응 중..
여기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중국이 무대응으로 나가는 이유가 뭘까요?
1. 분쟁 회피 전략
2. 대응전략으로 전투기를 투입시켰다가 자국산 전투기의 성능이 탄로 날까 봐
3. 자국산(중국산) 레이더가 F15조차 탐지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넘어간다고 통보만 하면 됨
동해 러시아 폭격기는 영공을 침범했었음
넘어간다고 통보만 하면 됨
동해 러시아 폭격기는 영공을 침범했었음
영공과 방공식별구역이 뭔지 개념도 모르는 것들이 넘쳐남
방공식별구역은 임의로 그은 선일뿐
영공 우리의 국토
영공 무단 침범은 범죄 행위
방공식별 범위 무단 침범은 각국의 군사 정책에 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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