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군복무를 의무적으로 올해20살부터~55세까지 보내자
20살~30세까지는 10년 31세~40세까지는 15년 ,41세부터 55세까지는 10년..
대통령실 청원넣어서 동의하자... 여성부폐지 안하면 군복무라도 의무적으로 최전방으로 보내야지
저출산 전세계에서 꼴지이고, 매일 쉽게 돈버는 여성들 싹다 군 복무 시켜야함..
심심하면 동호회가거나, 골프 치러 다니면서 불륜 하고 다니고,
아파트는 제일 저렴하고, 외제차 법인 차 끌고 ㄷㅏ니는게 대다수더라..
----------------------
성비불균형도 심함
10대남 16만명초과 20대남 42만명초과
30대남 36만명초과 임
저출산+ 성비도 망이라 10대,20대초반 여자인구 겁나 부족함
여성청소년10~19살 합친수보다 외노자인구가 76만명이나 더 많은 망조국가임
이번에 전쟁터지면 볼만 하겠다..북한이 돌아가는 꼴보면 2024년 전쟁난다
강제징용에 찬성
남녀평등에 위반
10년후라고 해도 될까말까인데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그정도면 gdp영향줄 정도고 현실적으로 불가능
머 전쟁터지면 어찌될라나 모르겠다만
이미 정해진 미래도 대응을 안한다면..우리 민족자체가 패배자의 길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는 말임.
이 문제는 지금 당장 기민하게 대응해야하는 것이고 나중에 회복할 방법은 없음.
방송도 안보냐
북한 인구가 우리나라 반입니다. 2600만명인가 그럼.
그것도 저쪽에서 하는말이고 실제로는 2천만명 수준이라는 말도 있음.
거기다 저짝도 출산률 좋지 않아(먹고 살기도 힘든데 애 낳겠음?) 노인 인구도 많음
경제력도 엄청나게 차이나지만 인구부터 따블임.
그리고 북한 군대가 10년에서 8년으로 줄었다고 하지만 그만큼 길어서 현역 군인은 숫자 좀 될거다 라지만
그것도 북한 군대 수준 보면 그냥 국가의 노예들임.
군대로서 존재하는게 아니고 그냥 국가적인 건설이나 노동을 위해 있는거임.
그 군대의 30%가 일단 여성이고 ,그외에 이런 노예 수준의 건설 인력이 30%고
여성도 군대 들어가는데 탈북자들 말들어보면 첨엔 150인가 160인가 넘어야만 입대가 되는데 지금은 120인가만 넘으면 군대에 들어간다는데 그거 멀 말하는거겠음?
우린 먹는것도 점점 서구화 되기도 하지만 저짝은 아예 먹는게 없어서 애들이 키도 안큼.
개인 전투력 비교해도 그런 수준도 아니고 아이들이 쏜 총에도 죽는다 하지만 총알이 없어서 사격도 못하는 애들하고 총알 소비한다고 그냥 자동으로 놓고 갈겨서 소비하는 곳하고 애초에 비교가 안된다고 봄.
그나마 전투병력이다 라고 할만한건 평양에 정은이 지켜주는 부대정도일까
북한을 깔봐서 경계 안하는건 분명 문제긴 하지만 북한이 지금 남한 들어와 적화통일 할거다 이얘긴 솔직히 망상에 가깝다고 봄.아니 시대가 어느땐데 선거철만 되면 북풍... 아이템 이제 바꿀때 안되었나.
물론 우리가 북진해서 통일하겠다 이런 맘먹고 올라간다면야 북한입장에서 방어 하는것이니 머라도 먹고 들어가겠지만
한국이 북한 올라갈 일도 없고 올라가서 통일 하면 나라가 망함.
걍 대가리 수 채우는 거 아니면 영 아니다 생각 됩니다.
아무리 단련 하고 훈련 뛰어도, 남녀간의 신체적 조건의 불리함은 분명 존재 해요.
이스라엘 예를 많이 들기는 하지만,
거긴 남자는 3년, 여자는 2년의 의무복무 기간 인데 비하여 우리는 18개월 입니다.
심지어 우리의 복무 기간이 이스라엘 여군 의무복무 기간보다 더 짧죠.
님들 대부분 대한민국 남자 로써 복무를 했거나 복무 중일껍니다.
님들이 있었던 분대의 인원 구성이 18개월까지 여군이 반이라 생각 할때,
님들이 그 분대를 있으면서, 이끌면서 수행하던 임무,작업,생활이 떨어짐 없이 똑같이 수행
할수 있다고들 생각 하세요?
변함 없을꺼다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으시면, 여자도 의무복무 시키자는 님들의 의견이
맞는 겁니다.
그게 아닌, 다짜고짜 여자 징집.......
나도 겪어 봤으니 너도 겪어 보라는 보상심리로 생각 밖에 안드네요.
이스라엘 처럼 후방 근무로 뺀다 쳐도, 의무복무 여군을 배치 할 만한 보직이 뭐가 있는지도 같이
고민을 해봐야죠.
미군도 있어요
한반도가 미국에게 있어서는 최전방 지역인데
한반도 주둔 미8군에는 미여군이 전투병으로 많이 배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예를 들면
동두천이나 파주에 있었던 미군기지에 미 여군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파주 지역 미군 기지에서 30년 전에 복무를 했었습니다.
여군 운용은 이스라엘이나 미군의 사례를 연구해서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현재 파주 지역 미군 기자 6군데가 전부 평택으로 부대이동을 한 터라 비어져있는 상태죠.
미군의 역할이 과거 인계철선 역할에서 이제는 한국군 지원 역할로 많이 바뀐 상태이고
서부지역 군사력 공백을 이제는 우리나라가 보완을 해야 하는데
지금 잘 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스라엘 예비군 연간 한달 정도를 복무 수준으로 훈련을 받습니다.
"님들이 있었던 분대의 인원 구성이 18개월까지 여군이 반이라 생각 할때,
님들이 그 분대를 있으면서, 이끌면서 수행하던 임무,작업,생활이 떨어짐 없이 똑같이 수행
할수 있다고들 생각 하세요?"
이 질문에 대해 님 생각에 여군이든 남군이든 누가 와도 변함 없다라는 라는 결론이 나오면 맞는 겁니다.
근데 님.....쉽게 수긍 안되실껍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