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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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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2 홀드리콜 24.09.03 15:24 답글 신고
    스텔스 전익기 드론이 취소되었다는 거지 무인기 전체가 취소된 건 아니네요.
  • 레벨 하사 2 나이스박팀장 24.09.03 21:28 답글 신고
    스텔스 전익기 드론이 가오리에요~ 차세대 무인기 말이요~~
  • 레벨 대장 그냥해bom 24.09.03 15:47 답글 신고
    정찰하려면 전파를 쏴야 하는데 그럼 스텔스가 무의미 해지죠
    스텔스는 공격을 위한 방법입니다.
    정찰은 너무 나가셨어요 ㅎㅎ
  • 레벨 중위 1 wet 24.09.03 20:47 답글 신고
    요즘은 레이다 말고도 정찰장비 많아요. 지금 드론들은 EOTS를 주로 사용합니다. 합성개구레이다라든가 이런걸 달 수 도 있지만, 말씀대로 전파 문제가 걸린다면 아예 안달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AESA레이다 같은 것들은 충분히 탐지를 회피할 수 있습니다. 레이다가 필요하다면, AESA를 달겁니다.

    제 생각에는 적외선 탐지장비와 EOTS만으로도 충분해 보이지만, 레이다를 못 달 이유도 없습니다.

    그리고 드론이 정찰한 내용을 보낸다고 한다면, 초소형 위성이 이것을 수신할 겁니다. 그리고 요즘 지휘통제시스템은 주파수 도약방식이라던가, 암호화된 전파를 사용하고, 각종 보안대책을 수립해 놓습니다.

    전파나 통신을 탈취당하는것은 드론이 아니더라도 피할 수 없는 위험입니다. 전투기도 통신하느라 전파가 나옵니다.

    그리고 드론도 무선침묵 유지하고, 필요할때만, 통신을 유지한다거나, 정해진 위치에서 전파침묵하고, 탐색만 하는 방법등등...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 레벨 대장 그냥해bom 24.09.04 23:33 신고
    @wet 광학탐지만으로는 모두다 커버할수 없습니다. 레이더로 위치 추적후 좀더 자세히 관찰할 필요성이 있을때나 필요한겁니다.
    높은 고도로 올라가면 구름, 기타등등 기상상태는 어쩌고요?
    정찰만을 위해 만든다면 돈낭비입니다.

    그 넓은 바다를 광학장치로 탐색한다니요 ㅎㅎ
    말이 되는 소리를
  • 레벨 중위 1 wet 24.09.05 21:14 신고
    @wet 세상 바뀐지가 언제인데요. 수동식 적외선 탐지기로 장거리 공대공 전투까지 가능한 세상입니다.
    탐지기가 레이다만 있는거 아니에요. 지금 오래된 전투함도 EOTS다 달렸어요. 요즘 나오는 탐지기들은 신개념 장비들이 많이 나옵니다.

    천호만 해도, EOTS가 빙글 빙글 돌면서 탐색을 합니다.
  • 레벨 원사 3 댄드로비움 24.09.03 19:27 답글 신고
    마이너스의 손.. 개떡렬이!
  • 레벨 대령 1 소나타는너나타 24.09.03 19:58 답글 신고
    대한항공, 전익기형 스텔스 무인드론 KUS-FC (가오리-X) 의 개발 중단하고 대신 KUS-LW(로열윙맨)에 몰빵

    KUS-LW의 RCS(-10dB 약 0.1m^2)가 KUS-FC와 비슷해져셔 구지 KUS-FC를 개발하지 않고 KUS-LW에 집중하기로 하고 KUS-FC 개발중 획득한 기술을 KUS-LW에 적용키로 함
  • 레벨 중위 1 wet 24.09.03 20:57 답글 신고
    전익기의 잇점이 장거리 비행능력입니다. 드론은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비행시간이 길어야 합니다. KUS-LW는 일반적인 스텔스 형태이기 때문에 장거리 비행능력은 전익기보다 떨어질 겁니다.

    무엇보다 전투기와 작전하는 무인기라면, 장거리 작전능력이 필요가 없습니다. 전투기는 장거리 비행을 하려고 만든게 아닙니다.


    그리고, 해상전에서는 장거리 비행능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함재기의 경우 공군용 보다 기름탱크의 용량이 크다고 합니다. 이건 해상 상황이 돌발적이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드론의 경우 정찰에 쓰기 위해서는 오랜시간 비행해야 하고, 정찰을 위해서는 느린 속도로 장시간 비행을 해서 먼거리의 목표를 탑지해 내야 합니다. 이런걸 따져보면, 전익기가 유리합니다.

    정찰기가 느리게 움직여야 하는 이유는 천천히 움직여야만 정확하게 목표를 탐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냉전시기의 고속정찰기들은 고속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이었으며, 유인기이기 때문에 추락을 해서는 안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드론은... 그냥 격추되어도 그만입니다. 미사일보다 싸요.


    미군의 예를 빌어보자면, 미군은 스텔스정찰드론에 전익기를 쓰는 경향이 있으며, 스텔스폭격기도 전익기를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폭격기는 장거리 비행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전익기가 유리했을 겁니다. 또한 드론으로 정찰을 한다면, 장거리비행과 긴 비행시간을 가져야 하고, 당연히 전익기 드론이 유리했을 겁니다.
  • 레벨 대령 1 소나타는너나타 24.09.04 08:00 신고
    @wet 한반도 환경에서 장거리비행은 우선 순위가 뒤로 밀이지요
  • 레벨 중위 1 wet 24.09.05 21:16 신고
    @wet 아닙니다. 장거리 비행이 중요합니다. 제주도 인근으로 들어오는 해상 물동량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국은 사실상 섬입니다. 모든 물자는 바다로 들어오기 때문에 바닷길이 막히면, 우리는 말그대로 진짜 죽습니다.
  • 레벨 중위 1 wet 24.09.03 21:06 답글 신고
    한국이 정말로 드론 항모를 가지게 되면, 독도함에 탑재될 드론은 전익기 드론이 되었을 겁니다. 중국이나 일본에게는 악몽이겠지요. 따라서 제거한거라고 봅니다.

    정황상 친일파들이 일본 지령을 받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소위 2 불친절한이웃 24.09.04 01:09 답글 신고
    정찰 위성은 이미 425사업으로 중대형 정찰위성 5기 외에도 2030년까지 소형과 초소형 정찰위성도 50기에서 60기 정도 더 확보할 예정입니다. 목표는 30분 단위로 한반도 전역을 정찰 감시하는 거구요.

    그리고 이미 장시간 체공 가능한 고고도 정찰 드론을 드론 사령부에서 이미 운용하고 있습니다.
  • 레벨 중위 1 wet 24.09.04 02:36 답글 신고
    한반도만 커버해서는 소용 없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중국의 참전은 확정이고, 중국이 전쟁을 벌이면, 한국의 무역로를 끊어버리려고 할 겁니다.

    따라서 무역로에도 초소형 인공위성이 깔려야 하는 겁니다.
  • 레벨 소위 2 불친절한이웃 24.09.04 10:30 신고
    @wet 보급함도 없는데 무역로를요? ㅎㅎㅎ 한국군 덩치는 딱 한반도와 인근 해역까지입니다.
  • 레벨 중위 1 wet 24.09.05 21:17 신고
    @wet 미국에게 보급함을 지원 받던가. 아니면 우리도 보급함을 만들던가 해야 합니다. 구한말 같네요. 우리는 약하니까 그냥 식민지 되자.

    약하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자. 그런 논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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