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탱크는 포탑이 무거워서 저런식으로 야전 정비가 불가능 할 겁니다. 서방제들은 장갑재를 포탑에 떡칠을 해놓은데다가, 포탑이 구쏘련제보다 큽니다. 공장에서나 포탑을 들어올릴 장비가 있을 겁니다.
다만 엔진은 상대적으로 무게가 덜 나가기 때문에 파워팩을 통쨰로 교환합니다. 포탑이 고장날 정도면 그냥 공장에 가야 하는 거죠. 나름 전차대에 고장난 전차를 견인할 수단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군이 MRO가 형편없다고 비판 받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마련해 놓은것으로 봐야 합니다.
러시아제는 자동장전장치가 있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교환하는게 맞을 겁니다. 한국 탱크 K1은 자동장전 장치가 없습니다. 자동장전장치가 고장날 일이 없는거죠.
K2의 경우 그냥 공장으로 갈 겁니다. 한국은 국토가 작아서, 기차로 실어나르면 그만입니다. 아니면 전차를 그냥 1회용으로 써먹을 가능성이 큽니다. 공장도 안전하지가 않거든요. 한국군이 좁은 국토에 많은 탱크를 굴리는 이유는 유지정비가 불가능할 가능성에 대비한것일 수 도 있습니다.
다만 엔진은 상대적으로 무게가 덜 나가기 때문에 파워팩을 통쨰로 교환합니다. 포탑이 고장날 정도면 그냥 공장에 가야 하는 거죠. 나름 전차대에 고장난 전차를 견인할 수단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군이 MRO가 형편없다고 비판 받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마련해 놓은것으로 봐야 합니다.
러시아제는 자동장전장치가 있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교환하는게 맞을 겁니다. 한국 탱크 K1은 자동장전 장치가 없습니다. 자동장전장치가 고장날 일이 없는거죠.
K2의 경우 그냥 공장으로 갈 겁니다. 한국은 국토가 작아서, 기차로 실어나르면 그만입니다. 아니면 전차를 그냥 1회용으로 써먹을 가능성이 큽니다. 공장도 안전하지가 않거든요. 한국군이 좁은 국토에 많은 탱크를 굴리는 이유는 유지정비가 불가능할 가능성에 대비한것일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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