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지형이 많은 코소보의 이야기 인대요
l제목 : 아파치의 종심타격전술은 허상인 것 같다 ( 관련 보고서를 읽고...)
"미 육군의 지휘관들은 산악지대가 많은 코소보의 전장이 아파치 헬기를 적으로 부터 은폐시켜 주기 보다는 오히려 적이 아파치 헬기를 공격하기 위해 매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실제로 작전 종료후 코소보에 진주한 미군이 무기색출과정에서 발견한 무기와 목록에 따르면 세르비아군은 보병용 견착식 미사일을 상당수 현지 부대에 지급한 상태였다. 육군 지휘관들이 우려하는 바가 전혀 근거없는 것은 아니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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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도 하고싶고 ..
현실은 방구석 미필 ㅋㅋ
옛다 추천 ~~~
미군은 너무 욕심이 많아서, 공격헬기를 마치 전투기처럼 적의 종심까지 찌르는 작전을 많이 했습니다.
당연히 손실이 많이 나는거지요.
저도 아파치의 높은 가격에 불만이 많습니다. 효과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지요. 하지만..마땅히 대안이 없습니다.
증명도 하고싶고 ..
현실은 방구석 미필 ㅋㅋ
옛다 추천 ~~~
참 있으리가......
미군은 너무 욕심이 많아서, 공격헬기를 마치 전투기처럼 적의 종심까지 찌르는 작전을 많이 했습니다.
당연히 손실이 많이 나는거지요.
저도 아파치의 높은 가격에 불만이 많습니다. 효과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지요. 하지만..마땅히 대안이 없습니다.
매복해 있는 적을 만나면 강습부대뿐만 아니라 아파치도 다 녹아내림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이 당하면서 헬기강습은 미친짓이라는걸 세계가 다 알게 되었죠
하지만 작전능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적은 후방에 방어병력을 상주시켜야 하는 이점도 있죠
전시에 공격작전의 다양성은 적의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상륙작전가능한 부대를 가지고 있는데, 공중강습이 가능한 부대를 둔다는것은 옵션을 하나 늘린거긴 하지만, 위험한 전략인것은 변하지 않았죠.
불리한 상황에서 공중강습 한다는건 그 병력 전부 죽으라는 소리 라는건 알아요?
공격작전이 안풀릴때라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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