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것은 러시아와 북한이 동맹이 된 것입니다.
중국이 북한과 동맹인건 다들 아실테고, 중국은 공공연하게 북한이 침공받으면, 참전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언 해왔습니다.
여기까지는 다들 아시는 내용이고 디테일하게 파고 들겠습니다.
과거에 벌어진 한국전쟁에서 중공군은 의용군으로 참전했고, 이것은 공식적인 참전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중국은 북한과 동맹입니다. 마찬가지로 서류쪼가리가 어떻게 되어있던 간에,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전쟁에 비공식적인 참전을 하면 러시아와 북한은 동맹이 된 것이지요.
이해가 안되시면, 미국과 유럽의 관계를 보시죠. 미군이 전쟁을 하면 프랑스, 영국, 독일이 참전을 합니다.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과 미국과 유럽의 관계처럼 된 겁니다. 이해 되시나요?
침공을 받았을때만 중공군과 러시아군이 개입을 한다? 그럼 한국전쟁에서 우리가 침공을 했나요? 우리가 침공당했음에도 중공군은 참전을 했고, 당시 쏘련군도 공군이 참전을 했으며, 무기까지 대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벌어진 전쟁에서 이들은 공식적인 참전도 아니고 어정쩡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 쏘련은 미온적인 참전만 했지요.
지금...
러시아가 벌인 침략전쟁에 북한군이 참전을 했습니다. 이것은 러시아도 북한이 전쟁을 벌이면 참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또한 북한이 전쟁을 하면 중공군은 거의 자동개입 입니다. 중국은 내심 싫어도 참전입니다.
현재는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이 미묘해졌습니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가 팽배해진 지금에 와서는 중국 입장에서는 한국이 눈에 가시가 되어 버렸습니다.
위의 가능성들을 따져 봤을때, 한국은 핵무장 국가인 러시아, 중국, 북한 3개국의 위협에 직면한 겁니다. 우리의 동맹은 미국이 유일합니다. 산술적으로 따져봤을때 핵무장 3개국을 미국 혼자서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일본을 끌어들이게 되면, 그렇지 않아도 영토적 야욕을 버리지 않는 일본은 기회를 틈타 한반도를 노릴지도 모릅니다. 과거 한국전쟁이 끝나자 마자 어수선한 틈을 타서 일본 순시선이 독도에 상륙작전까지 감행한거 아십니까?
아시겠습니까? 한반도 내부 분열로 인해서 러시아, 중국, 일본이라는 세계 강대국을 한반도로 끌어들여 버린겁니다.
방법은 두가지가 보이는데, 러시아가 망할때까지 한국에서 무기를 대주던가. 아니면 그냥 굴복하는 겁니다. 두가지 방법 다 암울한 미래만 그려집니다.
그래서 상황이 심각한 겁니다. 유럽은 과거 주축군을 떠올리며 애써 상황을 부정하고 싶을 겁니다.
인정하는 순간 이것은 동맹을 구축해 전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 만약 저항하지 않으면 굴복하는 것입니다.
미국과 유럽이 저항을 한다면 3차세계대전을 하는겁니다.
전쟁이 예측불가로 번지고 있는 겁니다.
멍청하고 순진한 민주당은 아직도 상황의 심각성을 간파 못하고 있겠죠. 그들은 눈앞에 기회주의자 친일파를 보면서도 자신들처럼 도덕 따지는 사람인줄 아는 순진무구한 작자들입니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모든 인간은 도덕적이라고 믿고 있겠죠. 동화속 상상의 나라에서 사는 인간들 같습니다.
지금은 비밀 작전도 불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 틀리면 비공식적으로라도 무기지원을 해야 하고, 북한군의 개입이 확인되는 순간 우리도 우크라이나군에게 무기를 대주는 지경에 몰릴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뭐죠? 민주당은 과연 생각이 있습니까? 친일파들에게 우리의 운명을 맡길 겁니까?
우러전쟁 이전의 러시아와의 관계를 보면 이런일이 가당키나 했겠습니까?
전력차를 보면 북한이 또다시 남침할 일은 없습니다.
걔들의 목표는 오직 왕권 수호에만 있거든요
북한 인민들의 사상을 개조하기위해 다른나라로 교육 하려고 하지만 이건 안먹히죠
남한은 인내하고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가 아쉬운게 뭐가있죠?
남한의 인민들을 해방시킨다는 목적이 분명했고 이에 러시아와 중국이 힘을 합친것이죠
하지만 지금은 북한이 남한을 침략할 명분이 없죠
군의 사기를 끌어올릴만한 명분이 없으면 전쟁은 패합니다.
북한이 쳐들어 올거라는 세뇌 교육 망상에서 벗어나시길.
타국의 침략을 위해 핵무기를 개발한 나라는 미국뿐입니다.
우러전쟁 이전의 러시아와의 관계를 보면 이런일이 가당키나 했겠습니까?
전력차를 보면 북한이 또다시 남침할 일은 없습니다.
걔들의 목표는 오직 왕권 수호에만 있거든요
북한 인민들의 사상을 개조하기위해 다른나라로 교육 하려고 하지만 이건 안먹히죠
남한은 인내하고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가 아쉬운게 뭐가있죠?
북한은 힘을 비축할 기회가 생긴 겁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변수는 중국이 대만을 침공했을때 한반도에 주둔한 미군을 묶어두기 위해 북한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말인즉슨 북한이 남한을 침공해 주면, 미군이 한반도에 전력이 분산이 되고, 그틈에 중국이 대만을 먹고, 아예 북한과 함께 적화통일까지 할 수 있지요.
아니 한반도를 북한을 통한 적화통일까지는 아니더라도 전쟁이 일어난 시점에 이미 한국은 망한거지요.
북한도 우리와 똑같은 손기술과 머리를 갖추고 공통된 역사를 배운(근대사빼고) 한민족입니다.
남북이 또다시 전쟁을 한다면 한민족이 소멸한다는 것을 모르지 않습니다.
중국은 단군이 나라를 세울때부터 있어왔던 적국임
그런 중국을 위해 북한이 장기판 쫄행새를 한다고요?
남한의 인민들을 해방시킨다는 목적이 분명했고 이에 러시아와 중국이 힘을 합친것이죠
하지만 지금은 북한이 남한을 침략할 명분이 없죠
군의 사기를 끌어올릴만한 명분이 없으면 전쟁은 패합니다.
북한이 쳐들어 올거라는 세뇌 교육 망상에서 벗어나시길.
타국의 침략을 위해 핵무기를 개발한 나라는 미국뿐입니다.
독재자는 전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상대적으로 약한 상대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감당 못할 상대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스로 몰락하는 사태가 많다는 겁니다.
히틀러, 일본제국 덴노, 폴포트, 이디아민, 사담후세인 이 사람들 공통점이 뭔줄 압니까? 감당 불가한 전쟁을 일으켜 주변국을 죄다 불바다로 만들고 자신도 몰락했다는 거죠.
이런 독재자가 세계역사에서 한둘이 아닙니다.
지금 푸틴도 보세요. 푸틴이 감당 가능한 전쟁을 벌였다고 보세요? 저게 감당 가능한 전쟁입니까?
독재는 자기가 잘먹고 잘사는것을 목표로 함
이런 인물들은 전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이 더 잘먹고 잘살기 위해 남한을 침공한다는건 과대망상에 가깝습니다.
한국의 독재자 이승만도 북침을 공공연하게 떠들었습니다. 능력도 안되면서 전쟁을 계획하고 툭하면 학살이나 벌이는게 독재자의 특징입니다.
그냥 살인귀에 불과한 작자들에게 이성적인 판단을 기대한다고요? 여러분들처럼 도덕이나 이성 같은거 안따져요.
히틀러가 이성적이어서 전쟁을 그렇게 벌였답니까? 지금 푸틴의 전쟁을 왜 예측 못한줄 알아요? 푸틴이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독재자중에 이성적인 사람 없어요. 돈과 권력에 중독된 중독자들에게 무슨 이성적인 판단을 기대한단 말입니까!
파시즘을위해 독재를 하는거라 말하는게 정확하겠군요
지가 잘먹고 잘살기 위해 왕국을 만드는 사람이 뭐하러 타국을 침략합니까?
따라서 데모도 안하고, 과거 대선에서 윤석열을 찍었던 멍청한 엠쥐들에게 열받는 겁니다.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해서 낼름 집어삼켰을때 연합국은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전쟁이 너무나 싫었지요.
그런데 어떻게 되었죠? 프랑스 망했습니다. 영국은 망할뻔 했구요. 쏘련도 망할뻔 했지요.
미국이 일본에게 물렁물렁 한 자세 보이니까 어찌되었지요? 하와이는 불타고, 알류산열도의 미국영토가 일본에 점령 당했고, 당시 미국의 식민지였던 필리핀을 일본군이 점령했습니다.
그뿐입니까? 나찌 독일군에게 미국배가 뉴욕항 앞에서 죽도록 터져 나갔습니다.
독재자에게 굴복하는 모습을 보이면, 독재자 눈에는 집어삼키기 쉬운 먹잇감으로 보이는 겁니다.
이런게 세계사에 한두개가 아닙니다.
한국군이 멍청해서 북한에게 강경한 말을 쏟아내는게 아닙니다. 독재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건 전쟁을 유발합니다. 멍청해서 강경한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군사준비태세는 똥별들이 멍청해서가 아니라 그냥 기본인 겁니다.
북한이 적화통일할 능력은 되고?
오히려 남한의 군사력에 놀라 핵무기로 지 살길 마련 하다가 경제 폭망해서 더 못살게 되었는지
무슨 돈으로 전쟁을 한다는 말인지 ㅋㅋ
그리고 독재자가 하는 약속이나 그런건 휴지조각에 불과합니다. 세상천지에 독재자의 약속을 신뢰하는 조직과 국가가 있다고 합니까?
그걸 모른다고 할 참입니까?
어디서 했는지 알고는 계심?
북한이 하는 위협중에 뭐 피부에 와 닿는게 있습니까?
쫄았습니까? 대한민국 국방력 무시합니까?
써글이가 북한보고 공격좀 해달라고 전방에서 지랄떨고 있는대도 꿈쩍도 안하는거 안보입니까?
북한의 왕정체제를 파시즘과 비교하는 우는 범하지 마시길
근데 결과가 지금 보세요. 욱일기가 휘날리고, 친일파가 대놓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부정하고, 민주당 꼬라지 보세요. 국회에서 악만 써대지..
일본 간첩 막을 법하나 못 만들고 있습니다. 귀한자식이라고 싸고 돌았더니... 민주당 바보 멍청이가 되어버렸지요.
민주당에게 필요한것은 사랑의 매입니다. 격려는 필요 없습니다.
지금 국회의장 봐라. 민주당 출신인데... 하는게 국힘당이잖는가. 이런데도 맹목적으로 민주당 잘한다고 우쭈쭈할 참인가?
그리고 나 엠쥐세대 아니다. 목이 잘릴지언정 친일파 따위는 안찍는다.
설정이 너무 과하십니다.
전쟁이 확전된다 하더라도
상대는 거대한 미국과 나토 그외 우방국가들 입니다.
중국이 과연 적극적일까 궁금하네요.
차일피일 물자지원을 미루지나 않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오히려,
러,북 협정과 북한군 파견으로 인해
북한을 보는 중국의 시선은 달갑지도 않을걸요?
중국과 대만 문제가 아니라면,
크게 동조하지 않을겁니다.
내 보기엔 100% 인민 팔아서 지 배불리고,무기 나 기술 좀 받아오는거 같은데.
러시아가 지금 북한과 동맹을 해서 얻는게 뭐시 있을란가
처음 조선에들어온 13병단은 인민해방군 제4야전군(만주주둔군)소속으로 대장정등 해방전쟁을 이끈 인민해방군 최정예 주력군입니다 등화가 휘하 4개군을 이끌고 들어왔고
9병단은 인민해방군 제3야전군 소속으로 역시 대장정등 국공내전의 모든 전투에 참여한 부대이고
19병단은 인민해방군 제1야전군소속으로 양더지가 3개군을 인솔하여 들어왔고
20병단은 인민해방군 화북야전군 소속입니다 인민해방군은 5개 야전군있고요 인민해방군에 의용군이라는 부대는 없습니다 의용군이 인민해방군의 애칭이라면 몰라도
현정권의 외교적 실패 아님까?
미일에 적극적으로 붙으니,북한은 러,중으로 더 가까이 갈수 밖에
최소한 러시아와의 관계를 최악으로 민들지 말고 관리했어야함
한,러 관계기ㅣ 좋았다면 북이 쉽게 참전 못함
미,일에 몰빵한 외교의 반작용임
지금에 와서 현실화가 되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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