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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다단계 업종으로 전락했습니다
망해 마땅한 개돼지 병신들이 절반이나 되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수준에 걸맞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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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돈 좀 풀면 해결 될일을 돈은 꽁꽁 꿍쳐두고, 그외것으로 해결 하려고 하니 되나...
최소한 부모로부터 직업군인도 괜찮다는 추천을 받을수 있을 정도의 처우개선이 이루어지 않는한
답 없는 상황 임.
직업군인 이라는 직업을 민간 사회에 비교 해보면, 흔히들 이야기들 하는 좃소 만도 못함.
경찰은 그만두면 경비업체나 안전 관련 분야로 쉽게 이직 할 수 있는데 직업 군인은 그런 매리트도 없고
군 생활에 목을 매야 하는데 애들 키우다 보면 이 길이 맞는지 계속 회의적이라고
그래서 시간 나면 교범 펼쳐 놓고 공부하는게 아니라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한다더군요
나라 꼴 참... ㅜㅜ
아랫놈들이 정상일리 없지
국방예산 증액하고 처우개선부터 해라
생계형 비리는 총살로 처형하고
상대로 부사관모집을 하였고 1명모집하면 수당이붙고하였죠,,,
자대에온 신병이 부사관지원병이면 얼마안있다가 부사관교육받으러 가곤하였죠,,,
저병장때 부사관이 전임왔는데 그부사관이 병장들에게는 존칭을쓰고 대학재학중 입대,,,
우연한기회에 왜부사관으로 입대하였냐고 물어보니까,,,
원래 병으로입대하여 모연대 군수과에 배치되어 근무하던중 일병때 총기분실건이
있었는데 인사계가 너의담당이니 영창갈래 아니면 말뚝박을래해서 부사관지원서 작성하고
2틀후에 총기가 다시발견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문득,그생각이나서 우리군이 40년전의 수준으로 되돌아가나 생각합니다...
휴무 철저하게 보장하고 월급 당직비 현실화하고 명백한 병사 잘못으로
진급에 영향주는거 없애봐.....
경쟁률 치솟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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