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회사가 다그런것 같다
그회사에 부모나 친척이 근무하면 시험도 없이 취직이된다
일반인에게는 들러리스듯 같이시험을볼뿐 어차피 결과는 정해져있다
맥빠지는 현실이다
그런인간이 입사해 일하는부서는 회사욕도 못한다
노조활동이 제한된다는것이다
이런걸 이용해 회사는 일부러라도 친척들을 뽑는다
차별대우도 있다
내가뽑았다며 공개적으로 그놈을 치켜세운다
같은부서에 부자지간 일하는 부서도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끼리만 잘어울린다 이것도 빽인것처럼
창피한것도 없다 왜? 다그런놈들만 있기때문에
연고자없이 홀로들어와 고런놈들 눈치보며 일한다
아? 하나더 현대ㆍ기아가 대를이어입사한다고 남들앞에서 떳떳하게 떠든다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탓하는꼴이다
그외 사람들은 그야말로 노예
이게 현실 아니겠습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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