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석엔
포터르기니 쓰레기를실을라고를
잘 주차해준 후
댐 구경 잠깐하고~
아침 일찍 방문해서 그런지
편의점도 닫혀있고 한산하네요~
조깅, 자전거타시는분들이 많아서
조심조심 운전해야겠더라구요~
편의점 앞에 앉아있던 고영희선생님은
배가 바닥에 닿을정도로 살이 찌신건지...
가까히 다가가니 세상 귀찮은 표정으로
움직이시네요~
현암정은 항상 밤에만 와서 잘 몰랐는데
댐 위에 물이 엄청많아서 놀랐네요~
그리고 빠른 집으로 복귀~♡
가려다가...
급 졸려서 포기했습니다ㄷㄷㄷ
돌아오는 주말에 강원쪽으로 1박 여행이나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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