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고 오니 못보던 차가 주차되어있네요
거주자 차량도 아니고... 게다가
구분선 한가운데 맘대로 세워뒀네?
당연히 전화번호도 없고...
뒤쪽은 지정주차 자리라서 제 차세우면
자리를 침범하는 상황
10분 기다리니 나타난 차주
대체 왜 주차했고... 주차할거면 똑바로 하던가...
전화번호를 두던가 해야지 이게 머냐했더니...
대뜸한다는 말이 죄송하다가 아니고 더운데 왜 짜증내냐
뒤에 대면 되지 않느냐...(니 뒤에 대면 나도 다른 자리 절반 걸치고 주차해야되는데?)
이게 그럼 춤추고 환호할 일인가요?
날은 후덥지근하고 비까지 오락가락하는데...
이게 짜증날 일이 아니면 먼가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한두번이 아니다보니... 이제 말이 좋게 안나가네요
수양이 부족하 듯... ㅜㅜ
주차자리에 킥보드 세워놓은 시벌놈도 똑같음
어이가 없네요
이런 데 이런 글 쓰지도 않았을 겁니다.
어이가 없네요
귓싸대기 마렵네요...
여기 주민이냐.. 뒤에 세우면 되지 않느냐.. 이딴 개소리하니 열받쥬
달게 받으세여~ㅎㄷㄷ
더운데 빨리 주차하고 집에 가야하는데
길거리에서 10분을 넘게 기다렸는데...
한시간 지났네요..
지금 병원일지도 몰라요..
닥토닥토...
추천 2개 접니다..*.*;;;
그나마 서로 언성 안높아지고 욕안나간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더블파킹인데 P상태에 전화번호도 없는 사람 한참 기다려 오더니 제가 화내니깐 어쩌라고~더만요.
짜증내면 시간이 그때로 돌아가냐며.
경상도 사투리로 뭐라뭐라 자기 얘기만.
사과 한마디면 될것을.
주차선도 관리가 안된 곳인거 같은데
근데 전번도 안남겨 놓고 다니는 놈들은 주차 막 해놓고 다니는놈들이 많음
야간이라면 신고하면 렉카가 떠갑니다
제 차 바로 뒤가 노란색으로 옆 상점 지정자리 입니다.
어쨌던 야간이 아니란 말씀이시잖아요
낮에 개같이 주차를 해놨어도 기분은 나쁠지언정 내땅도 아닌데 전화해서 차 빼라마라 할 상황은 아닌듯 보입니다.
야간 지정시간 이후라면 이해하겠습니다.
제가 불법주차해야하나요?
이상한 논리시네
저기는 24시간 등록되지 않은 차량이 주차하면 안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다른 자리가 있었으면 거기에 주차했겠지요. 제 자리라고 한게 아니고.. 주차할 데가 저기밖에 없어서
그런겁니다. 제발 제대로 보고 말씀하세요.
진자 대꾸할 가치도 없는데.. 하아..
나이먹고 수양이 부족합니다 ㅜㅜ
좋은 저녁되세요
인도며 도로며 막 세워놓음
안보이는데.. 전화번호 있는데요 이지랄...
짜증나기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무겁고 남에 주차장에 툭 버리고가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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