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투약과 동시에 집에 쳐박혀 프라모델 조립이나 하던중..
붓칠하다가 현타와서 스프레이 사러 목발질 열심히 해서 읍내로 나갔죠..
노란색 스프레이 구입후..
문삼이횽과 초대남1과 접선하였는데
불현듯 부지니횽께서 연락주시고 빠르게 접선!
대충 이야기 들어보니 지나가는길에 현암정에 들렀더니 팅커밸 무리와 몰려와서 괴롭힌다고 하소연.
갑자기 연락주셔서 비누를 못 챙겼습니다 ..
일찍 연락주셨다면 시간내서 뵈었을텐데 아쉽네여 ㅠㅠ
집에가서 다시 항생제 투약..
곧 비가 온다는데 비오면 감염문제땜에 못 돌아댕기는데 크흡..ㅠㅠ
담주면 드뎌 실밥 제거한다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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