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베개로 유명하다는 베개를 구입했습니다.
10년 전에 운동하다가 목을 다쳤었는데요. ㄷㄷ
재활치료 꾸준히 잘 받아서 거의 다 낫긴 했는데,
자고나면 뻐근해서 베개 좋다는 거, 7~8개 기변.
추석맞이 셀프선물로다가 속는 셈치고 또 기추...
공홈서 베개 커버 포함 125,000원에 샀습니다.
알바인지 모르지만 많은 후기들에 신뢰도 상승.
일 주일 사용한 후기는 과연, 또 돈 버렸을까~?
이거 물건입니다. ㅎㄷㄷ 아이유는 사랑이군요.
오랜 기변 끝에 인생 베개를 찾아서 좋다캅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거나 목 아프신 분들 참고요.
꿀잠 자고 일어나서 샤워하고 기어나왔습니다
세차 마려운데, 구라청에서 돈 아끼라고 하네요.
간단히 아침 때워주며 유튜브나 보다가 점심에,
친한 형님이 차 바꾸셔서 축하밥이나 쏘려구요.
저도 갖고싶은 수동차 사는 그 날을 꿈꿔봅니다.
♡
허리랑 목이 안좋아서
베개만 7,8개를 바꿨는데
속싸르신을 믿어볼까요??
아니면
우리 지은이를 믿어볼까요??
추천 2개 접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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