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달리는 내 차 앞으로 갑자기 끼어든것도 이해할게.
상향등 클락션 마구 울려대도 꿋꿋이 4~50km 유지하고 달린 것도 이해할게.
근데 왜 굳이 1차선에서 달려야 하냐?
너 1차선 들어와 느릿느릿 달리기에 좌회전 차선 가려나 보다 했는데
2km 이상을 그냥 직진만 했지. 뒤에 너 때문에 못달리는 차 수십 수백대 메달고.
니 앞에는 차 한대도 없으니 마치 왕이 된 기분이었겠구나.
옆 2차선에는 든든한 호위무사 같은 덤프트럭이 달려주고.
그러나 나 보다 성질 더 드러운 뒷차 만나면 싸대기 맞는 날 꼭 올거다.





































지난주 일요일에도 용인에서 제네시스 g80 개구형 타는 어떤 ㅂㅅ 만났습니다.
1차선정속충들은 워셔액 쏴 주면 좋아합니다.
새벽 출발인데도
생각보다 차가 많아서
마음이 조급했죠..
고지대에 올라서 앞으로 보는데
저~앞에 1차로 선두에 가는차..
근데 그앞엔 텅텅 비어있음..
뒤에는 차들이 전부 기차 놀이하고 있고...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옴...
2차로에서 정속주행함..
근데 고속도로 100키로 구간에서
고속버스들이 120으로 추월해서 감..
리밋을 푼건지..(평지)
화물차들도 가끔 그러는건 이해가..
또있어요 저렇게 정속 주행하다가 빠질구간 나오면 제일 막차선으로 준비해서 빠져하는데 1차선 물고 가다가 코앞에서 마지막 차선까지 천천히 빠지는 사람들 박아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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