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가 건물 입주자들 드나드는 유일한 현관인데
바로 앞이 공용도로?인지 뭔지 땜에 단속이 안된답니다
그래서 차들이 수시로 현관을 막은 채로 주차를 합니다
대부분 연락처에 전활하면 죄송하다고 빼주고 하는데
(가끔 미친년들은 이게 니땅이냐 드립하는 년들이 있긴 있습니다)
이번 개새끼는 끝자리 하나를 일부러 안적어 놨네요
제가 끝자리 0부터 9까지 다 전화했는데
다 아니라고 하고......
이런 개새끼들 인실좆 하는 방법 없을까요?
음식물 쓰레기 위에서 던지는거요 ㅎㅎ
진짜 스트레스에요 저런차 전번안두는사람도 허다합니다 ㅡㅡ
당직실에선 경찰서 연락해서 계도조치 신청하라 러고.......
뭐 스스로 알아서 하란 말 같습니다 ㅎㅎ
오함마로 깔까도 생각해봤죠 ㅋ
우리 아파트에도 비슷한 년놈 부부가 있습니다.
지하주차장 비어있는곳 많은데도 꼭 엘리베이터 입구 앞에 평행주차를 하는 에셈식스 차주...
아주 잡아 죽이고싶습니다. 평행 주차해놓으니 정상적인 자리에 주차하려면 그차밀고 해야합니다.
더럽죠...
손잡이에 가래침을 뱉어버리세요 앞유리는 블박있으니ㅡㅡㅋ
평화를 위해서 피스도 뿌리구요
빨러님 말씀이 맞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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