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요 군대얘기가 상반된개 두개가 잇던데
하나는 병역 안마친 외국 국적은 어쩌고 저쩌고
거기에 댓글운 군대나 가라 와국인 나가라
군대 아프리카 BJ가 군대 까는 얘기하니
(물론 병역 필)
이젠 군대 안갈수 잇음 안가겟다 내자식은 안 보낼꺼다
뭐지;;;;
솔직하 누구나 다 가기 싫지 않나...
군대서 입원치료와 군병원에서 수술 못한다고
외부병원에서 전신마취해가며 수술도 받앗는데
돈도 내 돈 쓰고....진장...
군대 안가면 좆지랄함
헬조선식 이중성
나도 혹 아들이 생긴다거나 그러면 안보내고 싶어질지도..
억지로 생니 뽑던경우 라던가
귀신이 보여요 라던가
이런 어거지 경우말고 욕먹는 케이스가 따로 잇던가요?
그렇다고 뭐 어디 영화에서 나오는 마냥(스타쉽트루퍼스)
병역필해야만 시민권 주는건 좀 이상하고...
국내의 병역문제를 외국인, 귀화한 외국인한테까지 이야기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국인이라면, 글쎄요.
저라면 뭐 정당한 사유로 안 갈 수 있으면 당연히 안 가겠다만,
(가령 진짜 경제활동자가 없다던지 심각한 질환이 있다던지)
누구처럼 뭐 타국 시민권 있다고 삐대면서 국내에서 눌러 산다던지,
멀쩡한 생니 뽑는다든지 모BJ처럼 병신짓을 한다던지
이딴짓거리로 군면제 한다고 지랄하진 않을거같네요.
이미 예비군도 끝난 시점에 이야기하기도 좀 웃기긴 하지만....
미국처럼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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