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유게 성격에 맞지 않는글 죄송합니당...
저는 흡연자입니다만 집에선 절대 담배 안피는데요...
한... 2년전 부터 약 6개월에 한번씩 집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문앞에 쪽지를 붙여놓고 가네요
주민인데 울집서 담배냄새 난다고...
전 항상 밖에서 피우는데 쪽지엔 가끔 밖에서도 피우는거 같은데 안에서좀 그만 피라고....
제얼굴도 아는거 같은데.. 억울해 미치겠는데 본인은 어디 몇호에 누군지도 밝히지 않고 말이죠.
이런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도움좀 주세요
누군가 절 지켜보고 있는것 같고.. 무섭기도 하네요
어제 오전 일찍 나갔다가 오후늦게 (밤11시30분경)집에 왔는데 쪽지 보자마자 얼마나 화가 나던지...
층마다 찾아가서 당신이요? 묻기도 뭣하고.
싸우고자 하는건 아닌데 오해는 풀어야할것 같은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번지수 잘못 찾았다
딴집가서 알아봐라
이렇게 붙여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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