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할 때 외에는 딱히 탈 일이 없고 대형차라 보험료와 세금이 좀 비싼 편입니다. 장거리나 동네 마실은 와이프 차로만 다니구요. 네 차는 그냥 팔고 출퇴근용 리스를 할까 하는데 비용 메리트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견적 함 뽑아봐야겠습니다.
혹시 조언해주실 성님들 계신가요??
보유 차량은 k9, i30인데 k9을 팔까 고려 중입니다.
@곧휴잭맨 이렇게만 말하고 가면 님두 섭섭할테니 대략 설명해드릴게요.
리스는 리스를 해주는 회사의 명의로 차량을 출고하는건데 명의를 빌려주는 행태다 보니 일반 할부 / 렌트보다도 명의대여비 명목으로 더 비쌉니다. 물론 리스료 안에 취득세 차량세금 월납입금 이런게 다 포함 되어있지만 리스사의 이익 및 이자 등 다 포함되어있구요. 실상 일반 할부처럼 타는거랑 같으면서도 더 비싸게 타는겁니다. 리스는 또 사용자가 개인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리스는 단 두가지가 이득입니다. 내앞으로 명의가 안잡혀서 재산에 안잡히지만 보험가입증명사실로 재산보유현황으로 언제든 잡을 수 있는 사실이죠. 더군다나 만기 인수조건이라면 사용료가 아닌 납입의 형태이니. 그리고 법인사업자의 경비처리 및 번호판이 일반번호판이라는거... 개인이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개인리스는 왠만하면 독설을 해가면서도 말리고 싶습니다.
리스는 리스를 해주는 회사의 명의로 차량을 출고하는건데 명의를 빌려주는 행태다 보니 일반 할부 / 렌트보다도 명의대여비 명목으로 더 비쌉니다. 물론 리스료 안에 취득세 차량세금 월납입금 이런게 다 포함 되어있지만 리스사의 이익 및 이자 등 다 포함되어있구요. 실상 일반 할부처럼 타는거랑 같으면서도 더 비싸게 타는겁니다. 리스는 또 사용자가 개인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리스는 단 두가지가 이득입니다. 내앞으로 명의가 안잡혀서 재산에 안잡히지만 보험가입증명사실로 재산보유현황으로 언제든 잡을 수 있는 사실이죠. 더군다나 만기 인수조건이라면 사용료가 아닌 납입의 형태이니. 그리고 법인사업자의 경비처리 및 번호판이 일반번호판이라는거... 개인이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개인리스는 왠만하면 독설을 해가면서도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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