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1살 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딸 아빠 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데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어느날 제 와이프 폰으로 딸 아이의 친구가 전화를 하였으나
못받았고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딸이 친구한테 너무 괴롭힘을 당한다고 도와달라고 문자가 왔더군요
상황을 들어보니 이미 여러차례 성적인 언어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더군요
요즘 아이들은 사귄다는 의미도 모른체 저희세대들과는달리 벌써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더군요 물론 교육을 통해 그 내용은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 남자 아이로 부터 '너희 호텔에 가서 섹스 했다며' 이런말도 듣고 이말에 제가 너무 눈이 돌아 찾아가서 훈육을 하였습니다
그집 부모도 찾아 재발 방지를 촉구 하였구요
근데 그후로도 지속적으로 다른아이를 통하여서건 하여 괴롭힘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날 딸아이 카톡 메인을 보니 학교가기 싫어 란 말을 써놓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학폭위를 열 목적으로 담임 선생님께 자초지정 설명을 드리고 학폭위를 열려고 한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담임 선생님 께서는 정말 별일 아니란듯이 치부하더군요
아버님 딸아이가 너무 이뻐서 그런거다 이해하란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선생님 딸 아이가 섹스가 먼지 묻더군요
사람을 사귀면 다 섹스 해야되는거냐고 제가 어떻게 답변을 해야합니까 이러니 말을 못하더군요 사건이 더 커지고 나야 그때되서 후회해야 되냐고 하니 그때서야 한번 알아보겠다는 말을 합니다
말하는 태도도 너무 낭창합니다 아무일 아니란듯이
선생님의 대한 자질도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이일을 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대처가 가능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아들에게 잘못된 가차관을 심어둘 수 있는 위험한 사례라 생각합니다
교육청에 바로 민원 넣으세요. 그제서야 해당교사 및 교장들 꼬리 낮추고 협조 하니 마니 나옵니다.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인터뷰는 사전 동의 여부 물어보시고 꼭 녹취하세요.
이곳은 중고차사이트 입니다.
이딴거는 변호사 선임후 고소하면 손쉽게 해결되오니
엄한 중고차사이트 에서 징징 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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