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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지 나이 먹은 거는 생각 않고 이팔청춘마냥 찧고 까불었더니 몸이 복수를 하네요.
덕분에 오늘 팀 산행은 거르고 동네 뒷산이나 올랐습니다.
의사가 몸 나을 때까지 쉬랬는데, 이 슨상님 말씀하시는 게 너무 젠틀하셔서 말 안 들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ㅎㅎ
어차피 한동안 산행은 못 할 듯하여 제 행동식하고 짝꿍님 간식하고 한데 모아놓고 사진 한방 찍어봤습니다.
자게 형님들, 누님들 건강관리 잘 하셔요.
이제 몸이 예전 같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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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그리고 나이는 거짓말 안한데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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