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성폭행범이라고 한다고 지랄? 하시는 분들 그냥 일반적으로 아이들끼리 스치듯 장난치는 그런 행위가 아닙니다.
아이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휘저은 일입니다.
결과 나온것도 없는데 뭐라고 하지 마라? 문자 나눈 내용에서 가해자 아이아빠도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인정하고 사과 하는듯 하더니 정확하게 찍힌 영상이 없다고 안면몰수 하는 내용입니다.
여러분들 옆집에 본인들에게 그런 상처를 안겨준 사람이 살고있으면 편하거 행복하게 살수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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