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제품이 필요한 회사 b: 제품이 생산회사 c(저희회사),(a회사를 소개시켜준:d씨
대략적으로 이렇게 표현하겠습니다.
d씨가 a회사로부터 제품의뢰를 받아서 c(저희회사)로 의뢰를하였고 저희는 b회사에서 근무하고있는 친구분에게 의로를하여 b,c 두 회사에서 개발하던중 a회사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였고 a회사에서 제품을 사용할수 있다고 승인이 났습니다. 처음에 c회사에서 a회사로 바로 물건을 거래하는 조건이였고 d씨에게는 거래할수있게끔 도와주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보상을 해주려고 한 상태였습니다. 예를들어 물건단가가 500원이라는 가정에 인권비,재료비 등등 해서 b,c 회사에서는 a회사에게 1,000원이라는 금액을 측정해서 이야기를 했고 a회사에서 승인이 난상태라고 d씨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b회사(저희회사 사장님 친구분)이 d씨에게 원가 가격 오픈을 해버린것입니다. 원가 가격 오픈전에는 d씨가 c회사에게 이렇게 저렇게 진행이되고 있다고 연락이 왔으며 진행할수 있겠다고 연락도 오고 연락도 잘 되었는데 b회사에서 d씨에게 가격을 오픈하고 난 후 부터는 연락도 잘 오지 않고 b회사를 걸쳐서 c회사가 상황을 알아가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또 월래는 a회사와 c회사가 바로 거래하는 것이였는데 d씨가 제품원가를 알아버리고 c-d-a 이런식으로 걸쳐서 거래를 하자고 말이 바뀐상태입니다. d씨는 a회사가 어디에위치하고 회사이름 조차 처음부터 이야기를 해주지도 않았고 아직도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년간 거래할 수 있는 물량이 높아서 저희 회사입장에서는 놓치기 아까운건 사실입니다. 대충 상황이 이러한데..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면 좋을까요..혼자 생각하면 더 고민에 빠질거 같고 보배 형님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것두능력이네열*.*;;;
d씨가 a회사에 의뢰를 받은 일이니까 a-d-a 도 맞는 거 같은데요?
d씨에게 만족할만한 금액을 제시 하셔야 할듯요~
그냥 글만보고 쓰는 겁니다. 예시에는 보상금이 얼마다~ 이런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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