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낸 헌금 1억 5천 돌려달라"
무등일보
50대 男 교회서 흉기 난동 3명 부상
50대 남성이 자신의 부인이 다니는 교회와 금전적인 문제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하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5분께 광주 북구 동림동 한 교회에서 50대 남성이 교회에 들어와 목사 배모(70)씨 등 3명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배씨 등은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목된 용의자는 이 교회 신도의 남편 김모(53)씨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금전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양어선을 타던 김씨는 외항선을 타며 번 돈을 부인에게 보냈는데 형편이 나아지지 않자 부인이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1억5천만원의 금액을 교회에 낸 것을 뒤늦게 알고 배씨에게 금액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배씨는 김씨의 부인이 낸 금액이 헌금으로 지급된 금액이라면서 돌려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김씨는 배씨를 사기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하지만 최근 검찰에서 '헌금이니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식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불만을 품어온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또 지난 2월에도 김씨는 목사 배씨를 폭행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금전적인 문제로 인한 불만이 사건의 발단이 된 것으로 보고 인근 CC-TV 등을 확보, 이 남성의 뒤를 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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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은 한때 시끌시끌했는데
그후 이야기가 검색안되네요






































또 광주라 하니까
개독욕만하네 ㅋㅋㅋ
전라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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