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보면 2.2는 2009년 초기형부터 유로5 적용으로 나오는데요
어떤게 맞을까요?? 신차 발표시에는 유로5라고했다가 2.2도 요소수 적용 유로4 였을까요??
아니면 2009년은 2.2는 유로5 2.0은 유로4
2011년식부터는 2.0포함 유로5 일까요?
이 기사를 보면 2.2는 2009년 초기형부터 유로5 적용으로 나오는데요
어떤게 맞을까요?? 신차 발표시에는 유로5라고했다가 2.2도 요소수 적용 유로4 였을까요??
아니면 2009년은 2.2는 유로5 2.0은 유로4
2011년식부터는 2.0포함 유로5 일까요?
2.0은 11년1월부터 dpf장착으로 알고있음
유로4는 dpf lnt입니다
유로6는 dpf lnt 요소수 전부다씁니다
국내차량같은 경우는 유로5부터 대부분 dpf lnt고
유로6들어서 즉 연식마다 차이가 있지만
17-20년 사이에 요소수가 들어왓습니다
각 단계가 따로 신설된 이유는, 디젤게이트 이전에는 기관을 속이면 되니까 만족이 가능했는데 치트로직이 발각되며 이 꼼수를 못쓰게 되자 현 기술 상태로는 때맞춰 규제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업계의 호소에 따라 중간에 완화된 기준치의 디딤돌을 더 놓은 것입니다.
현기의 경우 14년 여름 출시한 카니발YP가 최초의 유로6 대응모델로 알고있으며 이를 포함한 대부분의 차들이 DPF+LNT로만 버텨내다가 6c 들어서며 SCR까지 장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압니다. 일부 모델은 6d 직전까지 SCR 없이 버텼고요
유로6d는 작년 9월(기존에 출시되어 있던 차들은 20년 9월까지 유예) 시행되었으며 이건 SCR 없이 도저히 만족시키지 못하는 단계입니다
쏘렌토R 2.2는 2009년, 국내 유로5 규제 시행일을 한참 앞서 만족한(유럽의 유로5 시행이 2009년이니까) 국내최초의 유로5 대응 모델이며 유로5 규제의 국내 시행은 2011년 1월 맞습니다.
현기나 폭스바겐 같은 경우에는 추가되는 비용에 민감하여 SCR을 가급적 안쓰고 오래 버텨 유로6c 내지 6d 직전까지(2015~2017년 경)는 SCR 없이 팔린 차들이 많고, 유럽차들의 경우는 이미 2009년 시행된 유로5 부터 일부 저탄소 버전에는 SCR을 써온 경우도 허다합니다. 같은 차라고 해도 파워트레인에 따라 배기가스 후처리장치의 종류가 다른 머리아픈 케이스인거죠. 국내에 수입된 이런 케이스는 푸조나 시트로엥이 많이 해당됩니다.
국내에 수입 되지는 않았지만 심지어 벤츠는 20년 전 E320CDI 블루텍도 SCR입니다. 이렇듯, 보통은 파워트레인 이름에 Blue를 많이 붙였습니다. BlueHDi, Bluetec, Bluemotio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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