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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197158
첫번째는 경주 봉계에서 먹은 깍둑 육회
두번째는 광주에서 먹은 육회
둘다 똑같이 양념 하나도 없이
그냥 고추장(또는 기름 + 고추장) 에 찍어먹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두껍게 썰어놓은 회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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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해보이는데 식감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젤 좋은고기로 알고있습니다.
그날 잡은 고기 10시간안에 못 팔면 냉동보관에서 숙성시키면 육회로 나오져 양념해서 ㅎㅎ
잡아서 도축장에서 하루 숙성시켜서 나옵니다
생고기는 저렇게 기름장에 묻혀먹는걸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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