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대형 태풍인 ‘두쥐안’이 일본 도쿄 등 수
도권으로 북상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대를 흐르는 젠푸쿠지가와에는 4단계
‘범람위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대형 태풍 '두쥐안'은 강력한 중심기압을 유지한 채
일본의 수도권에 접근했습니다.
도쿄 오시마에는 하루 만에 680mm 넘게 내려
관측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고
지난달 13명이 숨진 지바현에는 또다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도쿄 등 6개 지역에는 167만여 명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폭우에 이어 태풍까지 위력을 키우면서
아시안게임도 차질이 불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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