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지역은 모르겟지만 화성 수원에서 저녘에 술한잔씩하다보면 봉지에 과일썰어놓은거몇개 떡 몇개넣고 판매하시는분들 .나눔의집 .써있는 노란앞치마 입고 남녀분들이 후원목적으로 돌아당기시는데 처음엔 파인에플
옛날과자 판매하시러당기는 분들은 대꾸도 않햇지만
나눔의 집이란 말에 만원짜리 1장주며 도시락은 됫습니다하고 돈만드렷던기억이 2.3번 기억이잇는데
그것도 나눔의집이란 봉사를 앞새워 장사꾼인가요?
아니면 진심 어려운사람에게 쓰일려는 밤에돌아당기며
일하시는건가요? 믿을수가없어서 통
사기꾼 새끼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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