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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추모라는 명분을 앞세워
마님과 드라이브도 하고
오가는 길에 맛집도 다녀오고
의미도 있고 행복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모와 같이 온 아이들이 뛰놀고 떠들고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고인께서도 바라는 모습이리라 생각합니다.
10년이 넘었는데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건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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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진짜 나이들면 눈물이 많아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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