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시는지요
윤성식의 일로 조금 시끄럽게한 점 송구스럽네요
많은분들의 격려로 잊어먹으면서 잘살고있습니다
물론 아직 화는 안삭이지만요..우짜겠습니까 그래도 웃어야죠ㅎ
그넘의시키는 기자님께서 종용했는지 그날 장문의카톡이 계속오더라고요..물론 읽지도 대꾸도 없지만요ㅎㅎ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보배님들더분에 힘을얻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되서 조금이라도 사회에 힘을보테고자 회원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이번기회에 기부좀해보려합니다
고딩때 사고처서 가평꽃동네에봉사점수를 이유로 가보고..
(제자신이너무부끄러워서도장은 포기했네요)
이번기회에 기부및 시간될때마다도움을 해줄곳을 찾고있습니다
기부 비록 큰금액은 아니지만 최소 성식이한테 가불해준돈만큼은 기부하겠습니다 물론 인증하고요 글고 혹시라도 재능이라할건없지만 시설물 고쳐주고 일명 몸으로 때우는건 자신있으니 평택 또는 아산에 소개해준실곳있으면 추천받겠습니다
댓글주시면 조만간 행동하고 인증하겠습니다 많은곳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개념의 문인듯 합니다ㅋ
신이와도 힘들것 같네요
인품이 몸에 베여계시네요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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