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한번 가보고 후진국스러움에 실망 했었는데
악취에 노점상에 노숙자소굴..
지금 청계천은 사진으로만 봤지 이렇게 좋아진 줄은 몰랐네요처음에 수질 말이 많아서 걱정 했었는데 기우였음
왜가리인가 학처럼 생긴게 와서 물고기 잡아먹는거보고 깜놀함
빌딩숲 사이에 이런 하천이 있는 건 진짜 자랑스럽네요
어제는 늦게 도착해서 밤이었는데
오늘은 낮에 산책 해봐야겠어요ㅎㅎ
초딩때 한번 가보고 후진국스러움에 실망 했었는데
악취에 노점상에 노숙자소굴..
지금 청계천은 사진으로만 봤지 이렇게 좋아진 줄은 몰랐네요처음에 수질 말이 많아서 걱정 했었는데 기우였음
왜가리인가 학처럼 생긴게 와서 물고기 잡아먹는거보고 깜놀함
빌딩숲 사이에 이런 하천이 있는 건 진짜 자랑스럽네요
어제는 늦게 도착해서 밤이었는데
오늘은 낮에 산책 해봐야겠어요ㅎㅎ
오~~ 그래요.
하면 될일입니다.
왜 다들 말에 가시가 돋혀있는지..
보배에 무슨 글을 못쓰겠다 토악질 나오네ㄷ
미국소 촛불부터 광화문에서 경찰병력에 밀리면 청계천으로 많이갔었는데...
수년전부터 저 퍼올리는 물값이 세금인데 상당액수 가 나온다고 난리였는데
아무튼 신문뉴스에 자주나왔는데 아무관심도없이 ... 토악질이 나오네요 명박이 아직 안들어갔죠???
다들 걱정 하나 없이 잘들 사먹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선정선동에 머리 없는 국민들이 놀아난 거죠.
지금 현재 기준으로 보면 꽤 괜찮은 사업 이었던거 같음.
유지비야 고가 유지비나 거의 비등비등 할거구
관광객 유치 차원에서보면 오히려 플러스 알파일거 같구
경관은 말할것두 없구
이명박이 한거라 거부감이 있는거지..
사실 청계천은 꽤 괜찮은 업적인거 같음
다만 공사과정이 해쳐먹을라구 발악한게 많아서
그게 보기 않좋을뿐
궁금하면 찾아볼 생각은 않고,
가르쳐 달라고 징징대네.
엿먹어라가 뭔지 갈차주랴?
가만히 탈을쓰고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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