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입니다.
올 매출.매입 정리시점이 오네요.
다들 좋은 결과로 마무리 잘하세요.
어제 일하다가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했습니다.
개인 사업자다보니. 산재가 없어서 적금낸다는 심정으로
구체적인 혜택은 조금더 알아봐야겠지만.
그냥 좋은것 같습니다.
가끔 이곳에서 글을 보면 이런저런 일로 도움주시는 분들.
받는 분들 ....
전 그냥 일 집 일 집 반복의 일상이네요.
무난한 생활도 복이라고 해야할까요.
여러일이 갑자기 많이 생겨서 이제 씻고 가야할것 같네요.
인천까지 45분 정도.. 도착하면 6시 30분
오늘도 열심시 해보려구요.
조금 시간 남아 글 올려봅니다.
어제 산 자산? 올려봅니다.
새공구가 좋기는 하네요.
자영업자분들 화이팅입니다.
목돈 들어갔겠다....ㅎㅎㅎㅎ
마이 버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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