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욜날 괌 다녀왔음다~두짓타니에서 묵었는데 두짓타니리조트 앞에 새우랑 같이 나오는 스테이크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상호명이 기억이 안나는데 아이스크림파는가게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슴다. 테라스 있고.
그 위쪽 티갤러리아쪽으로 쭉 올라가시면 도스 버거도 괜찮았고. 위분이 말씀하신 자메이카보다 더 맛있을꺼라 자부합니다.
피쉬쉬림프...새우..좋아하시면..저녁에..ㅎㅎ 도스버거..는..k마트..가실때..꼭 들려보세요..ㅎㅎ 정통 수제버거의 맛을..ㅎㅎ 가족끼리..가시면 아울렛은 빼놓을 수 없을테니...나름 괜찮은 가격에 양도 많고..맛도 적당한..애플비도..추천..햄버거 좋아하시면 웬디스 버거도..버거킹과는 또 다른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한번쯤..깔끔한 정식을 원하신다면..하얏트..1층에 있는 일식레스토랑도..괜찮습니다. 런치가격이 조금 저렴합니다..ㅎㅎ 나름 신선한 초밥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한식이 땡기시면...장금이...라고..k마트에서..조금 밑으로 내려가면 있습니다. 혹은 리프앤 올리브..호텔..앞에 있는 서울식당도..포장가능하니..한끼 정도는 괜찮습니다..그 옆 맥도날드..모닝 해피밀도...한국보다 종류도 더 다양하고..간단한 아침식사로 괜찮습니다. ㅎㅎ 즐거운 여행되세요..ㅎㅎ 아..리티디안 해변가실거면..길이 좀 험하고..혹시 개장안하는 날이 있으니..확인하시고 가셔야 합니다..어디 카페 같은 곳에서 검색해보면 전번이 있던데..저도..아침에 확인 전화하고 갔던 기억이...ㅎ
그 위쪽 티갤러리아쪽으로 쭉 올라가시면 도스 버거도 괜찮았고. 위분이 말씀하신 자메이카보다 더 맛있을꺼라 자부합니다.
매년 추워지면 왓다가네요
이번에는 야시장 못갓는데 야시장가면 춤판도 보고 재미는 납니다
시간되면 북쪽 리티디안 해변 꼭 가세요
근데 거기갈때 과속하거나 무리하게.추월하면 현지경찰이 내보내요 군에서 관리하는 해변이거든요
그리고 피카스 라고 있눈데, 분점 생겼는데 걱도 좋더라구요
리틀피카스
그쪽음식을 드시는게...
위에 나왔던 두짓타니랑 닛코호텔 앞에 비치 앤 쉬림프 : 그냥 한번쯤 먹을만한데 그리 맛은 없어요. 비추천
꼭 가봐야할 식당
1. 론스테이크 : K마트 앞쪽 메인도로에서 동쪽으로 가다보면 우측편에 있음. 티본스테이크 진짜 맛있음.
미디움으로 시키세요.
2. K마트 사거리에서 K마트 대각선쪽에 도스버거 개추천~ 진짜 맛있습니다.
나머지는 한국이 훨씬 더 맛있습니다.
현지 미군들이 즐겨찾는곳이라구 하더라구요 ^^ 브레이크 타임있으니 피해가셔야 합니다~!!
폴리네시안몰 가면 Macy's 백화점 있는데 거기만 가면 됩니다. 딴곳은 가지 마세요. 시간낭비임.
시즌마다 행사 있어서 할인방법이 다 다릅니다.
이번여름에는 2달러 기부행사 있어서 2달러 기부하면 15%가 추가세일쿠폰 줬었구요, 옷만 이백만원어치
사고 왔네요. 국내에서 샀으면 500만원정도 했을듯.
하와이만 해도 출입국 진짜 빡센데 괌은 그냥 "하파데이~"한마디 해주면 됩니다.
괌자길 같은데도 정보 거의 없고 현지인들 가는 식당인데 맛있어요
들어가면 한국사람 없음
그냥 애들이나 와이프 분위기 올리로 가는거면 좋구요.
괌 여행 카페에 가보면, 숙소 위주로 맛집 리스트 많아요.
잼나게 놀다 오세요~
로스버거 - 인생버거입니다.
사무라이 - 데판야끼 점심에가면 20달러정도.. 데판야끼 안먹어보셨다면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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