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카페도 앉아서 뭐 마시려면 한 잔에 4천원정도 하는데
스타벅스만 보면 비싸다고 된장이라고 풀발기 하는 놈들ㅋㅋㅋㅋㅋㅋㅋ
집 앞 카페가봐라 믹서기 돌리는 소리
변기에 앉으면 문에 무릎닿는 화장실
띠꺼운 알바생, 테이블은 닦는지 안닦는지도 모르는 곳에
앉아서 한 두시간 이야기하면 사장이 눈치 준다 ㅋㅋㅋㅋ
비싸다고 생각하면 가지를 마
근데 가서 돈 더주고 좋은 서비스 받는 사람들을
된장이라고 머리빠개졌다고 비하는 하면 안되지
스벅이 비싸다고 된장거리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건지...
청결한 매장 질 좋은 서비스 생각하면 비싼건 아니죠
뭐가 더 필요하죠?
요런식으로 먹는거 가지고
훈수두는 사람이 제일 한심함
"에이~먹을줄 모르네~ " 요런식의
그누구도 달가워 하지 않는 훈수
올해는 그만좀해요~
옛날에나 된장 소리 들었지 지금은 그냥 캐쥬얼브랜드급임.
오히려 듣보잡 동네커피집이나 중고가(이디야, 할리스,파스쿠치) 브랜드가 더 양아치같음.
스벅은 그래도 정품정량에 서비스도 좋고 무엇보다 무료쿠폰도 많아서 생각보다 내돈주고 사먹는 편이 적음.
스벅연동 카드 하나 만들어쓰니까 무료쿠폰 많이 주는데 다 쓰지도 못할 정도임ㅋ 맨날 6천원짜리 600원에 먹음.
스벅 톨가격에 엑스트라 먹을수있음
사이드랑 굿즈장사임
조금 여유롭게 자리 앉아 얘기할 수 있는 공간 있는 곳은 4천원이 다 넘어가는듯 .. 저가 커피는 실내자리가 별로 없고요 ..
일부러 찾아 마시질 않음..
그리고 한두시간 앉아서 노가리 터는 시간이 더 아까움..
그런거 찾아 먹는거 보다 ..
우리딸 딸 사탕 하나 더 사주고 놀아주는게 더 나음...
나머지는 인테리어와 인건비와 광고비 등등... 즉, 원재료가 아니라, '상품'을 사 먹는 것.
비싸도 할 수 없음.
싼 거 찾아서 먹으면 됨. 돈 많으면 비싼 거 많이 사 먹고.
원두 키로33000원짤에 테이크아웃 기준에 전기요금등등 다해서 앞뒤에누리 다 까고 500원
관종병 걸린 공산당 어쩌구 저쩌구 하는 대표가 꼴 보기 싫어서 안가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저러는 사람들있네
곧 망할거처럼 말했던 친구들 다 어디갔어요?
내가 돈 벌어서 루왁커피에 머리를 감든말든 뭔 상관인지 지랄도 풍년이네 ㅋㅋㅋㅋ
돈없는것들은 뭘해도 티가나요 ㅋㅋ
집에서 좋은 원두 내려먹는게 훨 맛있지만....밖에서는 봄봄이 딱이네요.
뭐하러 가는건지 모르겠음요.
교통근무자 시급은 세금으로 지급함.
저는 커피를 안마심요.
비추 테러가 두려우니 살려주셈요. (__)
한잔에 최소 5천원...
테이크아웃으로보면 비싼거 맞는데
커피 맛 별로라서 안감.
아줌마들 때문에 욕쳐먹는거임...
맘카페가서 지랄들 하든가
시끄럽고 커피맛은 그저 그렇고.
빵값으로 건물 세운다는 소리 그거 맞는말임.
회사 어린애들 때려치고 퇴직금 나오면 카페나할까 하는애들 수두룩하던데..인테리어업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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