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퇴근 편도가 대략 15km인데
엊그제 공사한다더니
또 과속단속카메라가 생겼네요,
약 15km안에 10개나 있네요, 전부 50km
어차피 5분더 라고 하는데, 지금도 촘촘한게 차후엔 진짜 더 생길 생각하니
우려스럽네요
자주 애용하던 김천jc에서 상주가는 방면도 이젠 jc올리자 말자 생긴거 보고
와... 할말이...
전세계적인 흐름인데,
왜 자꾸 아쉬운건지
출 퇴근 편도가 대략 15km인데
엊그제 공사한다더니
또 과속단속카메라가 생겼네요,
약 15km안에 10개나 있네요, 전부 50km
어차피 5분더 라고 하는데, 지금도 촘촘한게 차후엔 진짜 더 생길 생각하니
우려스럽네요
자주 애용하던 김천jc에서 상주가는 방면도 이젠 jc올리자 말자 생긴거 보고
와... 할말이...
전세계적인 흐름인데,
왜 자꾸 아쉬운건지
6~70으로 잘가다가 마을주민보호 갑자기 30키로 카메라 툭 텨나오고..
차도 몇대 안다니는데 구간 단속카메라도 심심찮게 들여놓고..
아주 뜯어낼려고 작정한듯 싶습니다
제가 한적한 국도 드라이브를 참 좋아하는데
이제 카메라 노이로제 때문에 때려쳐야할듯 합니다
6~70으로 잘가다가 마을주민보호 갑자기 30키로 카메라 툭 텨나오고..
차도 몇대 안다니는데 구간 단속카메라도 심심찮게 들여놓고..
아주 뜯어낼려고 작정한듯 싶습니다
제가 한적한 국도 드라이브를 참 좋아하는데
이제 카메라 노이로제 때문에 때려쳐야할듯 합니다
맨~ 가다서다가다서다 해서 과속카메라 쓸데 없다 캅니다..
과속카메라 개수 진짜 선 넘은거 같이요
한대당 걸리는 비율이 적어도 댓수가 많으니 많이 찍힐거고
그래서 과속범칙금 국고수입은 많아지고 꽃놀이패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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