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47이라는 숫자일때와 48이라는 나이를
막고서는 몸이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오네요.
날씨가 추운 현장에서 일해서그런지.
집에 와 샤워만 하면 피곤에 쩔어 .... 바로 잠들곤하네요
지금 하는 일이 3월까지인데 그 이후에는 조금 쉬려구요
이런 저런글 보며 느끼는것인데
세상 무난?하게 사는것도 좋은 일이다 생각하고
이제 일 하러갑니다.
48. 개인사업자분들 화이팅입니다.
2월 25일까지 부가세 납입일입니다.
그 누구라도 용서하지 않으렵니다...
화이팅 하이쏘 친구님
그런것 1도 안하려는 분들이 생각보다 의외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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