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고 인증하는
저사람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것인가
행복의 기준이 돈이 아니라는것을 말하고
싶은게 아닌가
그럼 행복의 기준이 여자가 아니라고 말하며
여자가 없어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나랑 다른게
무엇인가 말이다
반지하보다 레미안 아파트에 살면 더 행복할것이고
좋은여자를 만나서 살면 나도 지금보다 더
행복할 것이다
반지하도 잠을 잘수있다
여자가 없어도 혼자 바지내릴수 있다
빌라촌이라도 사람들은 다 산다
모닝만 있어도 이동하는데 아무지장 없다
하지만 사람들이 노력해서 더 좋은집
좋은동네 좋은차를 원하는게 무엇인가
그건 나의 삶을 더 여유있고 더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내가 바지내리는거에 만족해버린다면
더이상 발전없이 이대로 사는것이고
월세에 만족한다면 그또한 발전이 없다
10년전 내가 아반떼를 타면서 이정도면
충분한데 왜굳이 그랜저나 비싼차를 타는지
이해하지 못한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을
처다보면서 돈지랄이나 허세질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부러워한게 아니라 그들은 나처럼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한것이다
저 월세에 살아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그것을 깨달지 못한다면 과거에 나처럼
왜 좋은동네 좋은집이 필요한지 이해못하고
지금에 모습을 자랑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것이다
@.@
여튼... 저거 사실 맞구영
좋은 집주인 만나서 월세 안올라가고 계속 20만원이네여,,,
감사히 잘 살고 있네혀,,,
마포구 서교동 건물주 할아부지 감사합니다!!!
는 와이프 시선이구영
볏짚상하차인 전... 경북 울진군에서 일하고 잇네혀,,,
고향땅에서 열시미 일하며 돈버는중...
합!!!
여자에 쓰는 돈을 아껴 차를 사고 코인 주식을 하며 나는 행복하다 말하고 있지 않소
주류에 맞서 비주류가 홀로 서려면 그냥 견디소 드러내지말고 굳이 증명하려하지 말고
인천 남구 용현동 모빌라
여자에 쓰는 돈을 아껴 차를 사고 코인 주식을 하며 나는 행복하다 말하고 있지 않소
주류에 맞서 비주류가 홀로 서려면 그냥 견디소 드러내지말고 굳이 증명하려하지 말고
단지 돈이 많음 편하고 적으면 불편할뿐입니다.
사람을은 행복과 편함을 혼동들 많이 하는데~~
돈은 절대 행복과 비례하지 않음을 받아들여야 해요!
보증 500에 월 15에서 시작했지만
우리 부부 나름대로 아이둘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 행복이란 남들이 어떻게 바라보던 말던
내가족만 행복하다면 그게 행복인거죠
@.@
여튼... 저거 사실 맞구영
좋은 집주인 만나서 월세 안올라가고 계속 20만원이네여,,,
감사히 잘 살고 있네혀,,,
마포구 서교동 건물주 할아부지 감사합니다!!!
는 와이프 시선이구영
볏짚상하차인 전... 경북 울진군에서 일하고 잇네혀,,,
고향땅에서 열시미 일하며 돈버는중...
합!!!
당신 사진은 공개 하지도 못하면서
왜 어린애들 사진을 이런데다 모자이크도 없이 막 올리는지..
그러나 필수요소가 아님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돈 많고 건강 한게 최고의 행복
그냥 어처구니가 없네요. 오지랖도 적당히 합시다.
행복의 기준은 내 기준이지 남이 나를 봐주는 기준이 아니지 싶은데.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서
전세에 자가에 아이들 무탈히 착하게 잘 키운다면
얼~~~마나 행복감을 느낄까요?
아마 글쓴이는
자가 살면서 아이들 다 키워도 행복감을 못느끼실 듯?!
다르다는건 인정해 드릴수 있는부분이죠.
2찍은..다른게 아니라 틀린거라
사람취급 해줄수 없는거고요.
지금 이글 쓰신분도 이해가 됩니다.
저는 후자 쪽입니다.
돈의 노예처럼 살지만
20년뒤 아이들에게 큰 돈 들어갈때나
은퇴하고 손 안벌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합니다.
좀 많이 지치긴 합니다.
일 때문에 힘들고 지쳐도
쉴 수 있는 공간에서 회복하는
기본적인 것들이 있죠..
현재 직장인들중 주거비는(임대)
급여의 40% 가까이 높아져있고
이것도 투기세력들로 파도타기하면
주거안정성이 많이 흔들리게되죠..
실제 여가생활비로 쓰여질 돈이
주거비로 인해서 줄어들게되면
지역경제ㅡ내수경제도 치우치게됨..
나의 지식이 옳다고 설득하려면 해당 학문 박사과정까지 마쳐야 된다
나의 경제 가치관이 옳다고 설득하려면 억소리 나게 벌어보고 써본 사람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
본인기준으로 남을 판단하는것만큼 멍청일이 또 있을까요
현직 노가다해서 먹고사는 4대 가장이요
저도 아파트 월세살며 두자식 키우는 사람이오 현재삶에 굉장히 만족하고 행복해하며 산답니다. 소싯적 젊었을때 잘나갔죠 수입차타고 룸에 물쓰듯 돈을쓰며 살았으니...
그러다 사업체 안좋은 일이생겨 다 말아먹고 완전 밑바닥에서 다시 일어나 건설현장 기술직으로 먹고사는데요 오늘같이 쉬는주말
아이들과 봄바람 맞으며 자전거타는게 수입차 타고 댕길때보다 더 행복하답니다.
월세살아도 행복은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월세 살아도 님보다 여행 많이 다니고 공치고 애들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남한테 배풀며 삽니다. 노가다하지만 연봉억이 넘구요 와이프까지버니 생활비 500쓰고도 한달 400 저축하거나 여행다녀요 불행하지 않아요
행복의 근원은 가정이라는 글인데 뜬금없이 여자타령 차타령이냐...
하지만 벤틀리는 부럽다 ㅡ.ㅡ
그런게 타인의 행복을 보는 잣대가 되면 되겠소?
돈이 넉넉하지 않다면 돈이 많아야만 행복할거처럼 여겨지는거 맞아요
물론 돈이 많을수록 행복할 가능성이 크지만
돈이 행복의 잣대가 되면 님 정도의 행복은 행복이 아닌게 되버리는거지요
나 또한 또 다른 누군가에겐 행복의 조건이 안되는거고....
총명하고 부지런하면 가난하지 않은지요?
글 쓰신이는 예의 저분보다 총명하고 부지런하다 확신하시는지요?
노력없이 누군가의 성공을 함부로 폄하하는..
지인이면 죽탱이라도 날릴텐데..
아! 내 지인중에 이딴것들 없는게 다행이네..
누군 모르나? 좋은 집 좋은 차 갖고 싶고 살고 싶지.. 목표가 집이 아니고 차가 아니면 지금 꾸준히 벌면서 건강히 행복하게 가족이랑 살 닿고 사는게 찐이지
그럼 댁은 이재용보다 못하니 불행하겟네
"현실에 만족하되 안주하지 말라"
행복하려면 만족해야 합니다.
발전하려면 안주하면 안됩니다. 더 더 더 노력해야지요.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하다고 불평불만 하는 사람들 보면 상당수는 그자리에 안주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진짜 노력하는 사람들은 불평같은거 안해요. 불평할 시간에 노력하죠.
저도없이시작해서 도움없이 마흔전에 10억넘는집과 지팔공 카니발 와이프 아들둘 살고있지만 없이 살아봐서 저분마음 공감합니다.
저도 항상 제 스스로를 채찍질 하고삽니다만 타인을 평가하지 않아요.
저분도 분명히 만족하는삶을 살지만 마지막 멘트인 현재진행형 이라는것만 보아도 더 나은 환경을 꿈꾸거나 적어도 최소한 이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하시는분한테 적어도 당신같이 생각이 좁은 사람한테 이런저런소리 듣지않아도 될거같네요.
제가 3류 인류학자라서 대충 평가해보자면
당신은 남들보다 조금 유리한 위치에 있을거같지만
우물안 개구리이며 이런곳까지 글싸지르는것만봐도 평소에도 본인 상식과 꼴리는대로 말을 하여 주변사람들이 재수없어할거에요.
중요한건 본인도 이걸 충분히 알거나 의심하고있을겁니다.
공감하기 힘들죠.
저들이 불쌍한게 아니라?
그냥 님이 불쌍한거에요?
항상 나보다 나은 것만 쫒는 사람은
자신 안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경시하고 매일 매일 새로운 가치관으로
자신을 두드리면서 희망고문을 하죠.
가진 것으로 행복을 제단 하는 것은
깨진 독에 물을 채우는 겁니다.
하물며 이미 자신의 삶에 가능성을 보고
내일을 준비하며 오늘에 행복해하는
가족들에게? 너는 행복한게 아니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착각하는 것이다라는
삐뚤어진 어른 행세는 벙죄 아닌가요?
그리고 여자 이야기가 왜나오는지?
그냥 자기 혐오를 일반화하고
낭의 삶에 못을 박고
그냥 그렇게 조용히 살다 가세요.
한국은 좋은 나라니까?
여자가 없어도 애가 없어도
가족이 없어도 돈만 있으면되는거죠?
딱 어중간히 여유로워지고 깨달은 케이스
살아가면서 가치관은 계속 바뀔겁니다
남이 행복하다는데 그렇구나 하면 되지
애들은 서울에서 월세
왜 서울에서 사는건지
고향가시는게
열심히 산 세월, 그 결과에 만족하면 그 뿐이지, 왜 구태여 남의 글까지 가져와 그간 자신의 노력을 굳이 인정받으려 할까..
불안해서다.
월세방 사는 이의 행복이 나보다 커서도, 그렇게 보여서도 안되는데 그럴까봐.
아마 정확할걸?
월세면 행복하면 안된다라는 생각을 가지시는 것 같은데
그건 개인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인생은 유한하지요
글쓴이분 말대로면 스님들은 다 바보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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