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에 열광하는 사람들중에 정확히 개념이해하는 사람이 없네요.
가상화폐의 가치는 블록체인기술이지, 지금 블록체인 기술로 아무나 만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이런 코인이 아닙니다.
가상화폐, 사이버머니, 가상머니, 사이버캐시 어떤서비스를 하냐에 불리는 명칭이 다를뿐. 모두 1과 0으로 구성 된 전자문서입니다.
인터넷뱅킹, 싸이월드 도토리, 넥슨캐시 이런것도 모두 가상화폐입니다. (이 이유로 블록체인 기술을 암호화폐라고 바꿔불러야 합니다.)
단지 DB를 즉 거래장부를 한곳에 보관하면 투명하지 못하고 위험성이 존재하니깐 블록체인이라는 암호화 저장 및 송금기술을 이용하는겁니다.
만약 인터넷뱅킹을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한다면,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보안 엑티브엑스 설치가 없어질수 있을겁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위협할 양자컴퓨터가 보급화 되기 전까지는 말이죠.
어제 "리플, 美 최대송금업체 머니그램과 손 잡았다" 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뉴스 내용은 "머니그램이 송금서비스의 효율을 위해 리플의 기술을 이전 받겠다"라는 내용입니다.
리플코인의 가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뉴스 댓글에는
"리플 20층탑승 가즈아 ㅋㅋ"
"기축통화 미화에서 가상통화로 바꾸고, 한국이 가상통화 최대강국으로 가즈아!"
리플 가상화폐를 사야된다는 댓글이 달립니다.
저런 뉴스를 보고 투자를 할거면 리플이라는 회사에 투자해야지. 코인충들은 왜 리플이 만든 가상머니를 사겠다라는 결론이 나올까요? ....
싸이월드가 도토리 충전기술 협약계약을 맺었다라는 뉴스가 나온다면 싸이월드에 투자를 해야하는데 도토리를 사모으는 행위랑 똑같습니다.
만약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가상화폐가 상용화과 된다면. 달러, 엔화, 위안, 원화 등을 블록체인기술로 찍어내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이런 발행주체가 없는 화폐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리플시스템은 발행주체가 있는 시스템이지만,
리플코인자체가 화폐를 인정 해 줄수 없는 리플이라는 단체임으로 위 문장에 넣었습니다.
리플코인을 뜻하는거지 리플기술을 뜻하는건 아닙니다.
만약 블록체인 기술로 원화를 생성한다면 현재로써는 리플이 유력할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국가차원에서 벗어날수 있는 비트코인의 공정성을 주장하는데.
현재 비트코인의 90%를 1%의 소수가 보유 하고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은 1BTC당 2천만원이라는 가정하에 320조원(1600만BTC) 중에 288조를 1%가 보유하고 32조 가지고 여러분들이 싸우는겁니다.
이걸 왜 공정하다고 하다는 판단을 할까요.
지금 가상화폐 거래소 시장은 막차탄 사람들이 독박쓰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급락하게되면 얼마전에 탄차가 막차가 되는거구요.
발악하는사람들은 본인의 차 뒤에 막차한대 더 세우려고 발악하는겁니다.
본인이 탄차가 막차가 되지 않기 위해....
제 생각에도 뾰족한 해결 방법이 없네요.
그냥 단칼에 베어버리기에는 볼륨이 너무커져서 피해액이 엄청 날것 같습니다.
그동안 부당이득 챙긴 넘들 너무나 괴씸하네요.
이정도면 모두가 공모한 대사기극입니다.
이 비극은 SNS/커뮤니티의 발전이 한몫 한것 같습니다.
돈놓고 돈먹기가 재미나고
돈도 딸수도 있고 하다보니 신나서 하는거지..
기술이니 미래니 이런거 전혀 생각안하고 노름 하는중입니다
이미 많이 알고 잇습니다. 중앙은행이 플랫폼 만들어서 코인을 어떻게 발행할지 다 생각하고 잇습니다. 지갑걱정. 거래소 해킹걱정. 고개센터 전화불통걱정. 새벽 5시 강제기상.이게 4차 혁명 입니꽈~~~~ 쇼핑몰에서 컴퓨터 파일구매.재판매를 하는데 왜 은행.정부가 나서서 보증해 줘야되죠?? 생산성.배당도 없는데 사기죠. 일본이 자국민 대상으로 금융실험 하든 말든 우리가 뭔 상관입니까.부작용도 고스란이 일본사람들이 껴안고 하는데 우리가 왜 따라해야되죠? 그리고 누누이 말슴드리는건데 코인은 어셋인지.코모도티인지.커런시 인지 정의조차 통일 안되잇습니다. 나라별로 하기나름입니다. 이러니 의견 충돌이 당연히 잇죠.
저렇게 한국은행이 만들면 그게 원화가 되는겁니다.
투자의 대상에는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투자자체의 가치가 아닌 실질가치가 있어야죠...
댓글과 달리 글쓴분의 말씀대로 가치가 없는곳에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며, 그 투자로 인해 마치 가치가 있어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는것으로 보입니다.
경영학에서 자주 지적하는 사례 중 벤처버블기의 사례가 자주 언급됩니다.
당시 벤처기업들은 기술은 있었으되 비즈니스 모델, 즉 수익이 창출되지 않거나 미약한 구조였습니다. 벤처가 유행처럼 다가오면서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벤처인들은 투자된 돈이 마치 수익인냥 다뤘고, 외부인들도 투자된 금액이 그 기업과 비즈니스의 직접 가치인냥 생각했죠...
결과는......벤처거품이 꺼지면서 어마어마한 사회적 경제적 타격과 그로 인해 정상적인 기업까지 위기를 맞거나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했죠.....물론 누군가는 돈을 벌었고, 누군가는 투자 수익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폭탄돌리기의 마지막에 있던 투자자나 벤처인들은 처참한 결과를 맞이했고 그 규모가 워낙컸기에 사회 경제 전반에 큰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역사에서 배우려면 적합한 역사의 사례를 찾는게 우선입니다.
이건 폭탄돌리기 입니다. 누구도 보증못해주는 결과에 대해 자신은 손해를 볼수 없기에 이어갈 수 밖에 없는 폭탄 돌리기 입니다.
세계적인 규제 통제가 없음은 반대로 특정국가가 구제를, 보증을 할 수 없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자 그럼 누군가는 가치에 대한 책임을 누가 보증해 줄 수 있을까요? 결국 마지막에 폭탄을 든 사람들이 보증하게 될겁니다.
그런데 이생각은 해봤습니다. 만약에 100억처럼 너무나 많은 돈을 땄을때 이돈을 내가 가져가는게 윤리적인건가. 뭔지도 모르고 집팔고 대출해서 투자한 누군가의 돈일수있으니까요
영화 안봣어? 정신 좀 차려!!
왜 망한놈들을 비웃어서 푸냐고
불쌍하고 거기다 멍청하기까지 한 사람들을
놀려서 얻는 이득이 뭐임???
그 사람들은 그저 멍청한 사람들이지만
타인의 고통으로 행복해하는 인간은 그냥 개 쓰레기
글쓴이 공부좀 하고 떠들지ㅋㅋㅋ 이런 개소리가베스트라니 ㅋㅋㅋㅋ
우리나라 부동산만봐도
상위 몇프로가 거의다 소유
비트코인도 손대지 않는게 정답일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몫챙기려고 하는거고 그사실을 미국도 알고있다라는 말씀 사실인가요?? ㅎㅎ
방금 어떤 말씀 하신지 아세요? 스샷해서 청와대 홈피에 올려볼까요?
여유자금 있음 넘사벽 삼성주식보단 재미날듯
부동산 상위 1%애들뿐아니라 강남 졸부들이 어렵고 가난한 서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소중한 집의 시세를 근 20년사이에 초폭등시켜놨는데 걔네들은 부동산충이라고 혐오받지도 않고 최저시급문제도 건물주들이 조금 건물세 낮추면 자영업자들하고 알바생들 다 윈윈하는것도 절대 건물세 안내림 부자는 더 부자되는 현실에 부자충들이라고 혐오안하잖아 ?현실세계에서 건물주들 왜 집값안내리냐 상위1%부동산소유자들한테 시위함 욕함??
집을 살 20,30대인구는 줄어드는데도 집값은 천정부지로 폭등. 韓 44% 무주택자…상위 1% 주택 평균 7채 보유 "실화냐?"
집값이 오를수밖에없다고? 개소리하지마라 집을 구매할 실수요층은 감소하고 44%는 자가를 소유하지 못한 무주택자들이라 떨어져야되는데 한번도 안떨어지는 근 20년동안 에라이 부동산충들아~ 건물주충들아 이렇게 욕안하면서 근 1달동안 코인광기가 터지니까
코인충이라고 혐오하는 당신도 광기에 빠진 코인충하고 더불어 정상은 아님
정작 이사회에서 욕먹어야할 대상은 뒤로숨고 서민들끼리 댓글로 충충거리며 욕하는모습이 우습네요
비슷한 서민들이 어차피 이돈 잃어도 흙수저니까 코인한번 해보자 이런사람들은 코인충이라도 혐오받는현실이 개웃김
카지노
토토
복권
이럼건 암말도 못하고 정부에서 하는건데
가상화폐는 왜 이리 말이많냐?
개인이 판단하고 투자하는거야..
무슨 쇄국정책도아니고.
미국.일본.러시아. 등등 장려한다잖아?
우리나라가 동남아라 그런건가??
뉴스보고 판단하려면 기술 이해부터 좀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기술적개념을 이해 못하니깐 뉴스에서 나오는 추상적 비유적 단어들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시네요.
나라 경제와 연관된 문제에요.
쇄국정책 펴다가 망한나라 많죠. 미국이 세계적인 강대국이 된 이유중에 하나가 달러의 힘인데
한국은 암호화패가 보편화 될때 철처하게 후진국으로 떨어질듯 합니다.
원화 블록체인코인 개발해야하는대 왜 저들은 비트코인 사고 앉아있을까요...
j코인은 전자화폐이고, 1코인=1엔 고정금리입니다. 그리고 현물화 시키지 못 하고, 물건구입시만 사용하는 전자결제용이에요.
쉽게 말해 카카오톡 기프티콘 선물용,아니 티머니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걸 블록체인 기술로 만든다는 거구요.
에휴...
우선 가상화폐란 말이 틀립니다 암호화폐가 맞는말이지요 대부분의 나라는 암호화폐란 말을 쓰지요 차이는 직접 검색을 해보시고 왜 암호화폐란 말을 쓰나면 채굴이란 과정이 땅에서 금캐듯 수학문제를 풀듯하는 작업이 아니라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암호화시키는 작업이죠 사이버머니 도토리처럼 쉽게 해킹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리플코인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구요? 리플이 실제 외환거래에 사용될시 1리플코인이 수수료로 사용되는데요? 사용된 코인은 없어지구요 아무런가치가 없나요? 발행량은 이미 정해져 있구요 몇몇 다른 코인도 예로 들어 드릴께요 덴트라는 코인이 있습이다 그 코인은 현재 호주에서 상용화된 코인이구요 코인용도는 스마트폰데이터를 팔면 덴트코인을 주고 그 덴트코인으로 데이터도 살수있구요 달러로도 덴트코인을 구입가능하구요 그런데 아무런 가치가 없나요? 몇몇코인은 배당코인도 있습니다 가지고 있으면 비율에 맞게 배당을 해주는거죠 주식 배당주는 거 처럼요 머 사람들이 서로 사려고 해서 가치가 있는거고 사람들이 관심이 없으면 가치가 없다구요? 이세상에 안 그런 상품이 어떤게 있죠 ? 금? 다이아? 제눈에는 광석 종류입니다 수석? 제눈에는 돌입니다 스마트폰? 사람들이 관심떨어지는 순간 새로운 폰이 나오는 순간 가치는 하락합니다 머가 다른가요? 전 어떤점에서는 주식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의 투명성 세계어디서나 누구나 가치있다고 생각되는곳에 투자 가능하니깐요 현재 나온 코인이 1300여 가지됩니다 전 많으면 20가지 적으면 10가지 정도 살아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닷컴버블에서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등이 살아남아 대기업이 된것 처럼요 우리가 그 주식을 구매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런 가능성이 있는 코인을 구매가능하기 때문에 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알아서들 판단하시고 알아서들 행동하세요
가상화폐던 암호화화폐던 언젠가는 우리 사회가 가야할 경제의 형테일 것입니다. 물론 말씀데로 모든 코인이 위에 글쓴분 말씀데로 사기? 도박? 으로 볼수는 없을 겁니다. 민간기업의 보증 가치는 얼마나 신뢰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정부보증된 코인등도 있을것이고 등장 할겁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대다수 코인은 비보증 무가치에 사용자들이 폭탄돌리기를 하는 것이고, 위에 분은 이에 대한 우려라 생각됩니다.
유동하는 수백조의 가치 중에 20~30%만 남고 사라진다면 그 피해역시 어마어마 할 것이며, 주변 다른사람들도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채굴이란 과정이 땅에서 금캐듯 수학문제를 풀듯하는 작업이 아니라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암호화시키는 작업이죠" 라는 글에 저와 논쟁할 저격이 없음.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모르시는분
바다이야기 카드돌려막기 때 랑 IMF, 광우병사태,정부의 부동산규제실패, 정부의 대학등록금 폭등 조절실패
어느게 피해의 영향이 컸나요 그리고 막말로 코인이 대사기극 바다이야기처럼 투기난장판이라 전부 날아갈것이라는 것도 님의 뇌피셜이고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임
정부잘못, 국가운영실패로 일반인한테 영향 미친게 더 크고 많다봅니다. 그 피해의 영향이 일반인들에게 미칠게 뻔하다 걱정되시면 별의별거에 걱정이 많은 사람일듯합니다 어떻게 하루를 사세요? 정부의 정책도 하루하루 나오고 그럴때마다 일일히 걱정하시며 사시겠네요
피해의 정도도 예측불가능하고 개개인마다 다른게 이 세상인데 ... 일반인들에게 미칠게 뻔하다라뇨.. 개인이 아닌 미국정부정책의 실패로 인한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로 인해 전세계가 금융위기를 겪었고 그 규모가 기원후 2000년역사에서 제일컸는데 님 그때 인생못살고 파탄났는지요 영향과 미래결과는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맞습니다. 정답은 모르죠 누구도 장담할 수 없고 알수 없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리스크에 대한 고려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imf, 광우병사태, 정부의 부동산 규제 실패, 대학등록금 폭등 등과 인터넷 버블로 인한 전세계 경제 위기, 국제 환율 전쟁으로 인한 일본의 버블경제 추락과 아시아 경제 추락...imf도 그 후속입니다. 어떤게 영향이 더 클까요... 미래결과 그렇습니다. 모릅니다. 개인은 인식하기도 어렵죠...왜 그런지...
코인의 전체 시가 총액은 수백조가 넘습니다. 그중 투자가치외 실질가치가 보증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그 보증역시 민간기업이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새로운 기술혁신이 모든것을 많은 것을 바꿉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바꾼다는 생각이 인터넷버블을 만들었고 벤처버블을 만들었습니다.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제발 과거 버블처럼 되지 않기를 새로운 투자대상으로 기술적 혁신으로 자리잡기를....
하지만 제가 부족한건지 엄청난 리스크만 보입니다. 폭탄돌리기로 보입니다.
제발 성공적으로 자리잡기 전에 혼란이 올것이라면...서서히 떨어져 천천히 최소한의 피해만 남기를 바랍니다.
아니...제발 성공적으로 자리잡기 바랍니다.
제발 전의 버블과는 다르기를 아니 버블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세계는 변하겠지만, 발전하겠지만 많은 개인과 기업은 죽고 새로운 기업과 새로운 자산가가 등장 하겠죠....그 죽음과 혼란이 두렵습니다.
간접적 영향만으로도 제게는 기회기도 했고, 고난이기도 했던 그 시기 경험을 다시하기 두렵습니다.
가상화폐는 관전모드로 누가 막차 타고 번개탄 피울지..
번개탄 피지 마세요. 아무리 빚이 많아도 우리나라엔 개인회생제도가 있습니다. 돈 빌려준 입장에선 환장하지만...
대다수 코인이 실질가치가 없습니다. 또한 대다수 코인의 유통이 공신력있는 기관의 통제를 받지 않습니다. 가상화된 암호화화폐가 얼마가 될지 얼마나 될지.....즉 화폐의 기본적인 보장장치인 유통의 통제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아직은 위험하기에 그리고 그 규모가 너무커, 버블기가 지나갈 경우 일반사회 경제에 미칠 파급이 너무 크기에 우려됩니다.
코인때문에 안하는 국민들 피해볼까봐 걱정되면 시진핑 밑으로 가시면 됩니다.
미국은 2013년11월에 비트코인에대한 미국상원 공청회를 열었습니다.당시 미정부는 긍정적인 입장을 비추었고요.심지어 비트코인가격도 올랐습니다 미상원들 님말대로 기술력에 투자하도록 혹은 국가자체가 블록체인기술개발장려를 위한 법안세워야지 왜 그때 기술력투자로 길안털어주고 거래소열거나 코인거래에 규제세우고 자빠졌나요 미상원들 X도모르는 코인충각인가요
님말대로 그 기술에 투자시켜야되도록 장려해야하는데 왜 그대신에 여러국가들은 거래소열어놓고 비트코인과 알트코인거래를 하도록하나요? 시진핑은 영웅인가요? 다른 미 공청회에서도 우스개 소리가 있었죠 '인터넷 사업에서 중국이 금하는것에 투자하라 미국은 구글의 운영을 허락했고 트위터와 비트코인도 허락했고 페이스북의 운영도 허락했다 중국정부는 그 어떤 회사도 허락 안해요 미국에서 운영되는 방식을 거부하거나 아예 금지하죠 결국 자유에 관한 문제입니다' -넷플릭스 배킹온비트코인 다큐에서 나온 실제 공청회에서-
자유를 어디까지 허하냐에대해 논해야지 코인충, 너희들때문에 다 피해갈것이라고 글쓰면 우습죠?
시진핑 영웅이네~ 내가 못알아봤네 코인충들때문에 코인안하는 중국자국민 피해갈까봐 미래예측자랗고 폐쇄하고 아주 글쓴이의 이상향임
업비트 거래소 두나무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우리투자기술 주식 매수한 우리정부 안되겠네 이거~ 국민들 피해받을건데
그럼 미국적상태로 어디에 소속되지 않으니. 정말 탈중앙화가 될겁니다.
물어보니 투자하기엔 위험요소가 너무 커서 안한답니다.
자기의 투자는 은행이율 이상만 나오면 된다고..
또 다른 사람은 투자면 하는데 그건 투기라고.
뭐 다양한 이유로
돈 있는 사람은 코인 연구만 하고 돈은 안넣네요.
돈 없이 어렵게 사는 사람은 열명중에 여덟은 아무 생각없이 돈 넣고 거래하구요.
현명한 누군가가 제게 이런말을 해줬어요
똑똑하면 돈을 벌 아이템을 생각해내서 돈을 많이 벌고
멍청하면 노력은 하지만 큰돈 벌 방법을 생각해 내지 못하고
큰돈번 사람들이 만들어낸 아이템에 돈을 내고 이용하느라 똑똑한 사람들에게 자기돈을 뺏기게 된다.
똑똑한 사람은 현명하게 그 돈을 지킬줄도 알며
멍청한 사람은 어쩌다 생긴 큰돈도 어리석은 투자로 날려버린다고.
그래서 로또 맞은 사람이 그 돈을 못 지켜 낸다고 하더라구요.
큰돈을 가질 만큼 똑똑한 사람이 나이어서..
즉 똑똑한 사람과 멍청한사람의 차이가
돈많은 사람과 돈 없는 사람의 차이라네요.
비트코인 투자하는 주변인 보며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아 참
빌게이츠가 말했어요.
28세 넘어서 가난한것은 부모탓이 아니라 자신이 멍청해서 그런거라고.
1. 암호화폐의 개발 이유는 탈 중앙화 입니다. 탈 중앙화란 말 그대로 기존의 제도권내 기득권이 가지고 있는 내용을 벗어나 자유로운 화폐를 만들자는 건데요. 그걸 위한 기술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도입한겁니다.
2. 애초에 화폐라는 것 자체가 사람들이 약속을 통해 특정 물건에 가치를 부여한 것일 뿐입니다. 그러다 개인간 신뢰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은행, 또는 국가 가 나서서 그 약속을 지켜준것이 발전해 화폐가 된 것이고요. 암호화폐는 이제 물물거래를 벗어난 상황과 마찬가지 입니다. 따라서 가치의 평가가 개개인마다 다르다 보니 천차만별로 등락하는거죠. 그걸 가지고 투기라고요? 글쎄요..
3. 기존 제도권 내에서 부를 쌓은 사람들(ex 워렌버핏등)은 말합니다. 암호화폐는 허구라고, 위험하다고, 근데 말하신 것처럼 암호화폐의 대부분을 1% 사람들이 가지고 나머지 가지고 싸우고 있다고 하셨는데 기존 화폐의 부는 아닌가요? 얼마전 뉴스에서 전세계 부의 80%이상을 상위 5%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는 기사를 본것같은데요. 몇 천년의 세월이 지난 제도권내 화폐조차 그럴진데 이제 생긴지 10년단위의 코인한테 부의 재분배를 이유로 까는건 어불성설인거 같은데요.
4. 결론적으로 지금 현재의 여러 문제점 들은 기존 제도권 내에서 탈 중앙화를 하기 위한 진통일 뿐입니다. 해당 기술개발을 통해 우선권을 점유하고 치고 나가는 나라가 되어야지 기존의 것과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하는건 결국 쇄국정책하는 꼴일 뿐입니다. 일본이 외국 문물을 개방해 받아들일때 우리나라는 쇄국하다가 나온 결과는 다들 아실꺼라 믿습니다. 일본은 이미 알고 있거든요.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고 자신들에게 맞게 조정하고 만들어나가야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사실을요. 언제까지 사대부(제도권), 유교사상(기존화폐)만 따지고 있을겁니까
새로운 문물이 나왔으면 찾아보고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어떻게 하면 받아들일 수 있을지, 어떤 부분이 이득인지 계산을 해야죠. 말도안되는 핑계 (서민들의 손해가 걱정된다??)그만대고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코인에 대해 부정적이신 분들은 그럼 그냥 코인하는 분들 놔두세요 안하시는 분들 말씀처럼 이게 허구고, 망할 예정이라면 놔두면 자기들끼리 자멸할겁니다.
세계적인 부호 빌게이츠도 처음 마이크로소프트를 만들고 인터뷰에서 가정용 pc의 메모리는 64메가면 충분하다는 인터뷰를 했다가 나중에 사과한 일화가 있습니다. 기존의 것을 벗어난 새로운 시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 사람들의 가치관, 양심, 지식까지 의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세계적인 사람들말 의심보다. SNS 찌라시 글들의 의심을 더욱 면밀힣 해야하는게 아닐까요?
각종 블로그 페이스북에 비트코인=블록체인, 탈중앙화 화폐에대한 정당성 등등 이런글들 역시 한번 의심해 보세요.
여기저기 찌라시 글들을 보고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해 버리는 아주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1. 인간은 모두 국적이 있고, 세금을 내며, 보호를 받고, 경제적 사슬은 얽혀있으며, 개개인 모두가 국가가 정한 법을 이행하는 제도에 소속된 동물입니다. 그런데 화폐만을 탈중앙화? 흙수저 한번 벗어나고 싶어서 말도 안되는 이론 가져다 붙인겁니다.
2. 아마 금이 화폐가 되기까지 과정을 보시고 화폐에 대한 정의를 내려버리신것 같은데요. 특정물건에 가치만 부여한다는건 유치원생끼리 딱지가지고 거래하는 시절 얘기입니다. 현재는 각국의 통화를 교환해야하고. 발행량 조절로 통화의 가치를 안정시켜 물가를 안정시키는 세상입니다. 이런세상에 가치조절을 할수없는 화폐를 이용하자구요? 화폐 의심할 정도로 나라를 못믿으면 이나라에 어떻게 사십니까?
3. 3번은 대꾸조차 할필요가 없네요. 그냥 "너네 돈많은거 싫어!! 우리만의 화폐 만들래" 징징거리는 소리네요.
4. 탈중앙화가 얼마나 의미없고 현재 세상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말인지 위에 언급해 드렸습니다. 개념이해나 하시고 쇄국정책이니 유교사상이니 말씀하세요. 뭔지도 모르고 신문물이니 하지 마시고.
그리고 각자 개인이 알아서 하라고 놔두라구요?
그 개인들이 모두 자기돈으로만 합니까? 집팔고 차팔고 빛내서 하는사람들 엄청많습니다.
그리고 설령 자기돈으로만 하는사람들도 그돈들이 외화로 빠져나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국가적 손해는 둘째치고 지금도 내수경제엉망인데 집도 없는 신불자들 득실되면 어떡할껀데요?
요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좋다는건지 나쁘다는건지..
그리고 퍼블릭을 칭하는건지 프라이빗을 칭하는건지..
자국민 보호가 아니라, 화폐로 경제를 좌지우지할 수 없어서가 아닐까요?
각국 은행들이 가상화폐 거래를 관심있게 보는 가장 큰 이유가, 국민보호(?)를 핑계로 자국의 통화를 쓰지 않게되는 것에 대한 압박이 아닐까요?
외국에서 생각할 때, 비트코인이 망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할까요,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할까요?
안하고 있자니 따는 사람보니 배는 아프고...
이런글 쓰지 마시고 그냥 구경만 하세요.
따든 잃던 다 알아서 합디다.
이거 단순히 개인문제 아닙니다.
사회문제에요.
때론 너무단순 함 ㅎ
비하인드스토리 에서 누가 살고 죽느냐에
승패가 갈리기도 ....
개념조차 모르면서 말도안되는 논리 펼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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