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성 기산동에서 부모님과 함께 마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배를 가끔보면서
형님 누님 동생분들께서 기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또한 작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수원에
있는 나자렛수녀원을 방문하여 수녀님뵙고
작은 정성이지만 고맙고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사진을 자랑하고자 올린것은
아니구요. 저처럼 평범한 사람도 할수 있다는것을
조금이라도 보여드리고 작지만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리게되었습다. 앞으로 작지만
꾸준한 선행 이어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며칠전 꿈에서 큰 잉어를 낚는 꿈을
꾸었는데 검색해보니 길몽이라고 합니다.
좋은 꿈에 기운도 나눕니다. 고맙습니다.
일댜 ㅊㅊ
모두가 크지요.
큰정성 큰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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