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유차타고 고속도로만 다녀도 주유소 드가는게 제일 귀찮아서.... 불들어오고 주행거리 안뜰때까지 버티고버티다 주유함 ㅠㅠ
가스타고다니면 귀찮아서 미칠지도요 ㅋㅋㅋㅋ
현장차는 어쩔수없이 경유고 출퇴근은 하브탑니다. 다른 이유도 있지만 하브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주유텀 최대한 길게하고싶어서...
k8 3.5lpi인데 편도 35키로 거의 신호가 없는 국도-고속도-전용도로 출퇴근이라 연비도 10~11은 꾸준히 나옵니다.
지금 제 주변 가스값은 877원이라 1,750원을 넘긴 휘발유의 딱 절반정도 되는 유류비라서 휘발유값으로 환산시 연비가 20은 나오는게 되겠죠.
제일 맘에 안드는건 배기량으로 때리는 세금.
어딜가든 그렇게 문제 생길만하게 불편한적은 없고
오히려 셀프가 없으니 앉아서 카드만 내밀면 됩니다.
다만 완충해도 휘발유나 디젤 대비 움직일수 있는 거리가 짧다보니 장거리 운행시
미리 완충이 필요하긴 합니다.
고속도로에 다 깔려서 장거리도 문제없고
차 조용하고 고장안나고 트렁크 짐만 해결하시면 만족하실겁니다
가스타고다니면 귀찮아서 미칠지도요 ㅋㅋㅋㅋ
현장차는 어쩔수없이 경유고 출퇴근은 하브탑니다. 다른 이유도 있지만 하브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주유텀 최대한 길게하고싶어서...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줍니다.^^:
현재 yf소나타 lpg 2.0
면허 취득후 자차는 가스차만
타고 있습니다.
가스차량의 큰메리트는 고속주행이 많은경우 정말 메리트가 있지만
시내주행만 하신다면
연비는 꽝입니다.
그외 두차량을 타면서
소모품이나 부품 구하는건
어렵지 않게 유지 하면서 탔습니다.
충전소가 차량들이 한번에 몰리는
경우 빼고는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울릉도는 가스충전소가 없어서
자차를 끌고는 가지 못합니다.
지금 제 주변 가스값은 877원이라 1,750원을 넘긴 휘발유의 딱 절반정도 되는 유류비라서 휘발유값으로 환산시 연비가 20은 나오는게 되겠죠.
제일 맘에 안드는건 배기량으로 때리는 세금.
고속 7 : 시내 3 비율이었구요
일단 마티즈 모닝보다 싼 유지비에 모든게 용서되구요 차 조용하고 힘좋고 굿굿이었습니다.
1주일에 2번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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