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저 친구와 나는 월급이 같다 하지만
저 친구와 나는 여자가 있냐 없냐 차이에
인생이 고통이냐 여유있는 삶이냐 차이가 생긴다
참고로 용돈 50은 300을 생각하면 적은돈은
아니라고 생각들지만 그건 착각이다 저 50에 기름값
이 포함이기 때문이다 저 비참함을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정도다
나머지 연봉 여포형님들도 별 차이는 없다
그저 여자하나 유지한다는 이유로 능력은 좋지만
삶은 300충이 나보다 모욕적으로 산다
저들이 존재하는 이상 이 불공정한 연애와 결혼은
나에게 공포의 대상일뿐이다
한가지 확실한건 원래 성깔이 저따구인 여자는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치지만 내 주변에 저렇게 사는 사람들은 보면 항상 주제에 넘치는 뭔가 물건을 사고 싶다 말을 마누라에게 너무 많이 해서 씀씀이에 대한 신뢰를 주지 못한 점도 있으며, 일단 마누라 앞에서 보여주는 스탠스에서 지나치게 친근(?)해서 어른 남자라기 보다는 그냥 큰아들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도 있음. 찐따 모습을 쉽게 보이면 괴롭힘의 대상이 될 확률이 크듯.
알아서 척척 진짜 필요한 곳에만 돈 쓰고 정신 나간 지출을 할 기미 조차 보여주지 않고, 평소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안되게끔 대하면 제정신인 여자가 누가 저렇게까지 관여를 함..
한가지 확실한건 원래 성깔이 저따구인 여자는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치지만 내 주변에 저렇게 사는 사람들은 보면 항상 주제에 넘치는 뭔가 물건을 사고 싶다 말을 마누라에게 너무 많이 해서 씀씀이에 대한 신뢰를 주지 못한 점도 있으며, 일단 마누라 앞에서 보여주는 스탠스에서 지나치게 친근(?)해서 어른 남자라기 보다는 그냥 큰아들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도 있음. 찐따 모습을 쉽게 보이면 괴롭힘의 대상이 될 확률이 크듯.
알아서 척척 진짜 필요한 곳에만 돈 쓰고 정신 나간 지출을 할 기미 조차 보여주지 않고, 평소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안되게끔 대하면 제정신인 여자가 누가 저렇게까지 관여를 함..
큰아들처럼 일단써재껴버리는 개망나니남편의
일관성있는삶을 선택
왜 그려~
무슨 도둑질을 한것도 아니고 손을 댄다는 표현을 쓰다니
칭구지만 정말 삶이 재밌어요
남녀구별 얘기 했다간 귓방망이 맞습니다..
생수 6병묶음 양쪽에 하나씩 가볍게(?)들고 나릅니다..
실수령 월 천 + a 지만 용돈은 월 10만원...
차는 두대 모두 투잡 수입으로로 충당... (투잡 수입 인정해줌...)
아.. 더 쓸 말은 엄청 많지만...
슬퍼져서 그만 쓰는 것으로...
반려자와 제대로 된 협의도 못하고
저렇게 살 바에 결혼따위 왜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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