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점 까지는 연비, 출력 같은것이 엄청크게 변화 하면서
신형이 나왔는데.. 19년~20년 이후부터는 먼가 성능은 예전이랑
비교했을때 크게 체감 되게 바뀌는것 없이 그냥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만 화려하게 바꿔서 출시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스마트폰 처럼요.. 스마트폰도 어느 순간 부터는 성능의 변화가
미미해지기 시작했죠.
자동차도 점점 그렇게 변화 되어 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자동차 성능은 이제 더 이상 변화가 필요 없을 정도로 우리가 일상에서
타기엔 충분한 성능이 된거 같습니다. 이젠 성능을 끌어 올리는것도 한계점이 달한거 같고..
그렇다 보니 외관 디자인, 내부인테리어에 더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네요.
그리고 요즘은 친환경차가 대세이다 보니 저공해 차량과 연료효율이 좋은 차량으로
점점 발전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제 차를 자동차 성능 때문에 바꾸는것이 아니라
인테리어 때문에 바꾸게 되는거 같아요. 신형이 나올때 마다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화사하게
나와서 눈길이 가니까요.
전기차로 넘어가느라 굳이 더 기술개발에 투자를 안 하는 걸수도 있고
뭐가 더 큰 이유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전기차 대비중
자동차 - 내부 인포테이먼트에 치중
결론 - 기계의 전자기기화 가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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