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운전을 해보셨는지 의문이 드네요... 일단 님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보통 시내운전이나 일반도로에선 고속도로보단 돌발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고속도로라고 해서 돌발상황이 없진 않지만.. 일반도로에 비해 고속도로 특성상 부득이한 경우 빼고는 거의 앞차량만 보고 운전을 하지요... 그렇게 멍하게 운전하다보면 갑자기 돌발상황에 대처하기가 일반도로보단 어렵습니다.. 물론 속도때문에..
그렇지만 이번건은 정체구간 없이 갑자기... 그것도 옆차선은 쌩쌩달리는 흐름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앞차가 이유없이 급정지를 한다면... 거의 누구나 100이면 90이상 방법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속도때문에 앞에 돌발상황이 발생했다고 해도 빠른순발력이 아니면 대처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일반도로보단 고속도로가 몇중 추돌사고가 나는겁니다.
일단..i40돌아이부터 까고난뒤 글을 쓰셨으면하내요...
i40돌아이 까는글 전혀없이 이런글만 올리시면..
보배분들은 행정계장님을 i40돌아이와 동급으로 취급할겁니다.~~~
저런 급정거 차원이라면 총 5초시간 중 줄줄이 뒤따르던 차량마다 1초씩 늦게 반응한다했을때 5번째 뒷 차량은 그닥 멈춰설 여유가 없을테니까요.
안전거리도 말이 안전거리지 울 나라에서 실상 저런 상황까지 염두한 거리를 확보하긴 쉬운 일이 아니니.....
안타깝습니다. 거리 유지만 했으면 사망사고까지는 가지 않았을건데....
님께선 잘 지키 십니까?
대부분 순간 돌발에 대비 하며 달리긴 하지만 앞에 차가 서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운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돌아가신 화물차 운전자분께는 죄송 하지만 안전거리 안지키신건
확실 합니다.그러나 이번 사고는 안전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좃만한 똘추새끼의
병신짓으로 인해 여러 사람이 다치고 한 가정의 가장이 죽었다는걸 먼저 직시해야
한다는 겁니다.
안전거리를 지킨다고 해도 앞에 차가 서 있다면 10에 7~8은 사고 납니다.
누구도 고속도로에서 잘 달리다가 앞에 차가 서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통 시내운전이나 일반도로에선 고속도로보단 돌발상황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고속도로라고 해서 돌발상황이 없진 않지만.. 일반도로에 비해 고속도로 특성상 부득이한 경우 빼고는 거의 앞차량만 보고 운전을 하지요... 그렇게 멍하게 운전하다보면 갑자기 돌발상황에 대처하기가 일반도로보단 어렵습니다.. 물론 속도때문에..
그렇지만 이번건은 정체구간 없이 갑자기... 그것도 옆차선은 쌩쌩달리는 흐름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앞차가 이유없이 급정지를 한다면... 거의 누구나 100이면 90이상 방법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속도때문에 앞에 돌발상황이 발생했다고 해도 빠른순발력이 아니면 대처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일반도로보단 고속도로가 몇중 추돌사고가 나는겁니다.
트럭도 안전거리 미확보로인한 과실이 있다 -> I40 이 잘햇다
이렇게 해석이 돼버리는듯. 그다지 I40을 옹호하는글은 아닌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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