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왠만하면 참으려고 했는데
제가 예민한가해서요.. 와이프는 임신중인데..
요즘들어 심해져서 너무힘들어합니다.
올해 초 이사를 왔는데
가까운 층에 거주중이구요..
아파트 입구와 집문만 열면 치킨기름 쩐내가 심하게납니다 ㅠㅠ
문제는 저녁늦게 문열면 집에 냄새가
들어와서 환기도 못시키겠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사진은 앞에만 찍었지만
1,2층 여러상가중에 치킨집이 1층 2층 조리실이 있는것 같고
냄새빠지는 덕트는 여러개 설치했는데 저것처럼 옥상이아닌
2층쪽으로 빠져서 아파트 삼면이 덕트가 한개씽 설치되어 있고
앞뒤로 냄새가 다납니다..
관리소에서는 방법 없다 그러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두군데가 다 이사가고 평화가 찾아왔네요
이사가길 비는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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