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찾아온 종합소득세 신고 잘 하셨나요?
오늘 세무사 담당자분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부대비용으로 40 정도 나오던데.... 음 맞는거겠죠
다음은 부가세인데.. 이번에는 예정금액이 없어서
오히려 더 부담이 되기는 합니다.
세금을 제일순위로 잡고 있습니다.
연체 금액이 아깝기도 하고. 뭔가 안내고 있으면
불안? 하기도 하구요.
벌써 5월이 지나고 있으나 시간 참...
내일 여섯시 출발이라 이제 좀 쉬려구요.
다들 화이팅 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세무사 사무실에 꾸준히 맡겼는데
이번에 세무사 초심 잃은거보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세금을 많이 뱉으라는건 그만큼 벌었구나 하며
오히려 위안을 삼아볼 수 있는 한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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